인물

삼성서울병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조성…예우 문화 확산

"누군가의 사랑이었고, 누군가의 그리움인 OOO 님이이 땅에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떠나십니다.고인이 주신 나눔의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게 해주시고가시는 길에 평안과 안식이 있으시길 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사 기증자 수술 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낭독하는 추모사삼성서울병원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타인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한 추모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병원은 지난 5일 본관
삼성서울병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조성…예우 문화 확산

"돈보다 생명을"…아프고 힘 없는 이의 의사 우석균 선생 별세

이윤보다 생명이 우선시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보건의료 운동에 헌신해 온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공동대표가 위암 투병 끝에 7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4세.1980년 서울대 의과대학에 입학한 이래로 보건의료 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87년 인의협 창립을 이끌었으며 1999년 의약분업 사태 속에서 시민사회의 대안을 정립했다.2001년 진보 성향 보건의료단체들의 연대체인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결성에 참여했고 양길
"돈보다 생명을"…아프고 힘 없는 이의 의사 우석균 선생 별세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국민의병원·미래병원·행복공동체 만들 것"

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초고난도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의 치료에 임상적 수월성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 공공의료 체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굳건히 해 '국민의 병원'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백 원장은 5일 오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병원 원내에서 열린 서울대병원장 이취임식에서 "현재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전임 병원장 등 원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국민의병원·미래병원·행복공동체 만들 것"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에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 대표원장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최근 의사회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으로, 반 회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권익 보호와 국민 안전, 건강을 위한 회무에 돌입했다.반 회장은 성형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불법 의료행위와 과장 광고에 대해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반 회장은 "건전한 의료 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해 성형외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에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 대표원장

스피어부터 디즈니까지…'글로벌 문화 자본' 왜 아부다비로 몰리나 [인터뷰]

가장 '아부다비다운 방식'으로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겠습니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도 아부다비는 대규모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속속 유치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근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문화관광부(DCT) 의장은 과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스피어'부터 디즈니, 해리포터, 구겐하임까지 글로벌 문화 자본이 잇따라 아부다비를 선택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연 3800만 명 찾는 야스 아일랜드에 '스피어'
스피어부터 디즈니까지…'글로벌 문화 자본' 왜 아부다비로 몰리나 [인터뷰]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AI 에이전트들…"누가 돈 버는지 증명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AI가 스스로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AI를 활용해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도 있게 되는 등 개발 진입장벽도 낮아졌다.수많은 기업, 개발자들은 AI 에이전트를 쏟아내고 있기에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제는 기술 개발 경쟁보다 수익성, 실사용성 검증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등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최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AI 에이전트들…"누가 돈 버는지 증명해야"

민주당 바람 속 교육감은 달랐다…세종 첫 여성 교육감 강미애

'공무원의 도시', '젊은 도시' 세종에서 첫 여성 교육감이 탄생했다. 중도·보수 성향의 강미애 후보가 6·3 세종교육감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하면서다.4일 오전 4시 기준 세종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84.24%를 기록했다. 강 당선인은 이 시각 60.19%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강 당선인의 승리는 세종 정치 지형을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세종은 진보 성향이 비교적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장과 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바람 속 교육감은 달랐다…세종 첫 여성 교육감 강미애

故 이해찬 '정치적 아들' 세종시장 당선인 조상호는 누구?

4년 만에 '민주당의 아성'을 탈환한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정치적 아들'을 자처하는 정치인이다.그동안 당내 경선을 통과하지 못해 본선에 진출한 건 처음이지만 국민의힘 최민호 현 시장을 물리쳤다.그의 승리는 일찌감치 점쳐졌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서왔고,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조 당선인은 개표 초반부터 앞서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넉넉하게 당선
故 이해찬 '정치적 아들' 세종시장 당선인 조상호는 누구?

세종시장 선거 조상호 64.3% 최민호 32.9%…방송 3사 출구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뒤 공개된 방송 3사(KBS· MBC·SBS) 출구조사 결과 세종시장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64.3%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32.9%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두 후보 간 격차는 31.4%p다.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
세종시장 선거 조상호 64.3% 최민호 32.9%…방송 3사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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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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