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외교

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재판소 판사 선거

북한이 헌법상 최고 주권 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최고재판소 판사 선거 상정과 함께 학위학직법을 채택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 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이날 회의는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봤으며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고길선 서기장 등을 비롯한 상임위원들이 참석했다.학위학직법 심의 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
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재판소 판사 선거

김정은, 러시아 국경일 맞아 푸틴에 축전…"북러 동맹 더욱 강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2일 러시아의 국경일인 '러시아의 날'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 총비서는 현재 북러 간 동맹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면서 러시아의 모든 대내외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1면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축전 전문을 실었다. 김 총비서는 푸틴 대통령을 '친근한 나의 벗'이라고 부르며 러시아 국경일을 맞아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했다. 러시
김정은, 러시아 국경일 맞아 푸틴에 축전…"북러 동맹 더욱 강화"

"北, 중국과 '시스템' 교류 추구…'중국식 노하우' 국가 운영에 반영할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북중 경제 협력이 단순한 무역 확대를 넘어 보건의료와 국가운영 경험 공유, 접경지역 개발 등 '시스템 협력' 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12일 나왔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IFES) 오현주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시진핑 방북 이후 북중 경제 협력 전망과 한국의 대응 방향' 보고서에서 향후 북중 관계가 북한의 국가 발전 전략과 중국의 동북지역 발전 전략이 결합된 실용적 협력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北, 중국과 '시스템' 교류 추구…'중국식 노하우' 국가 운영에 반영할 것"

단독 김정은 수행한 새 핵 담당 간부는 '최일환'…세대교체 단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지난 3일 새 핵물질 생산 공장(우라늄 농축 시설) 시찰을 바로 옆에서 수행한 인물이 최일환 군수공업부 부부장으로 12일 확인됐다. 최 부부장은 올해 2월 개최된 노동당 9차 대회를 통해 핵능력 담당 '선임자'로 승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최일환은 김 총비서가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한 2024년 9월과 2025년 1월, 그리고 지난 4일 노동신문에 공개된 시찰 현장에도 모두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수행한 새 핵 담당 간부는 '최일환'…세대교체 단행

'한반도 평화관광 기반 구축 사업' 공모…26일까지 접수

통일부는 11일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구축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반도 평화관광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재외동포 협력 체계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 평화관광 모델 개발 등 민간단체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사업 예산은 총 3억 5000만 원이며, 해당 사업을 수행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접수기간은 이날부
'한반도 평화관광 기반 구축 사업' 공모…26일까지 접수

英연구소 "北 영변 새 핵시설 가동시 우라늄 농축능력 75% ↑"

북한 영변의 새로운 핵 시설이 완전 가동에 들어가면 우라늄 농축 능력이 기존보다 75% 확대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국제 군비통제 협정 이행 및 검증을 지원하는 런던 소재 비영리단체 버틱은 이날 영변 핵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새로운 핵 시설엔 연간 약 16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9000개 이상의 원심 분리기가 설치됐다고 추정했다.이번 시설이 생기기 이전엔 북한은 연간 약
英연구소 "北 영변 새 핵시설 가동시 우라늄 농축능력 75% ↑"

"5G 시대 꿈꾸는 김정은"…ICT 기술로 보는 북한의 현재와 미래

북한 주민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할까. 개인에 대한 통제가 심한 북한 사회에서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이같은 궁금증에 답을 줄 수 있는 신간 서적이 나왔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북한연구 시리즈의 68번째 책인 '김정은 시대 이동통신'(강영실·임을출 지음, 한울아카데미)은 북한의 이동통신 기술과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서다.북한의 이동통신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진 분야였다. 북한 내부 자료를 접하기
"5G 시대 꿈꾸는 김정은"…ICT 기술로 보는 북한의 현재와 미래

北 "당 결정 한치 드팀없이 집행"…지방발전 성과 선전[데일리 북한]

북한이 상반기 경제 계획 완수와 당 결정 관철을 독려하는 한편 농촌혁명과 지방발전 정책 성과를 집중 선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1면 정론에서 "당 결정의 완벽한 집행이자 우리 국가의 발전이고 인민의 이상 실현"이라며 당 결정 관철을 강조하고, 각 면에서는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정책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신문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혁명적 풍모와 당 결정 결사 관철의 정신력"을 강조하며 "당 결정
北 "당 결정 한치 드팀없이 집행"…지방발전 성과 선전[데일리 북한]

'北 인권' 언급 韓·EU성명에 통일부 "교류협력으로 인권 증진"

통일부는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 인권 개선 관련 내용이 담긴 것에 대해 한반도 평화 공존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동성명에 언급된 북한 인권 정책에 관한 질문에 "이재명 정부는 남북 간 평화 정착과 대화 및 교류협력 확대 방식이 북한 인권의 실질적 증진에 더욱 실효적이라고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해온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
'北 인권' 언급 韓·EU성명에 통일부 "교류협력으로 인권 증진"

北中, '신압록강대교' 12년 만에 개통 예상…"북측 세관 개소 준비 활발"

12년 넘게 개통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던 신압록강대교가 조만간 공식 개통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북한의 신의주와 중국의 단둥을 잇는 이 다리의 북측 세관 시설 공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전후로 속도가 붙은 것으로 11일 나타났다.민간 위성분석업체 'SI 애널리틱스'(SIA)가 위성사진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최근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측 세관 및 출입국 관리시설 건설 작업에 많은 장비와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신압록강대교는 한
北中, '신압록강대교' 12년 만에 개통 예상…"북측 세관 개소 준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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