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김윤덕 장관 "GTX 철근누락 엄중사항…보강방안 철저 검증"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22일 오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오류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공사 현황과 보강 계획 등을 확인하고 시공오류가 발생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후속 조치상황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수도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될 GTX 노선에서 철근누락이 발생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시공 과정의 부실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면서 안전
김윤덕 장관 "GTX 철근누락 엄중사항…보강방안 철저 검증"

교통안전공단,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강화…제작사와 안전관리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최근 잇따르는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을 위해 제작사와 함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동주택 화재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특별안전점검과 제작사 책임 관리도 확대할 방침이다.TS는 경기 광명에서 서울소방본부, 전기 이륜자동차(이륜차) 관련 협회·제작자와 합동으로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제작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전기 이륜차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TS는
교통안전공단,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강화…제작사와 안전관리 협력

GTX 삼성역 철근누락, '강판 덧댐' 보강 검토…안전성 논란 여전

서울 강남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에서 드러난 철근 누락 문제의 보강 공법으로 '기둥 외부에 두꺼운 철강판을 덧대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해당 공법을 사실상 보강안으로 선택했지만, 자문위원들은 실제 시공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과 시공 검증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강판 덧댐 결정했지만 "구조 안전성 검증
GTX 삼성역 철근누락, '강판 덧댐' 보강 검토…안전성 논란 여전

GTX 삼성역 구간 '정부합동점검단' 출범…국토부·행안부 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는 행정안전부와 시공오류가 발생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구간(1㎞)에 대해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전날부터 시작된 정부합동 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공사장 안전분야와 시공건설분야 2개 분야로 구성돼 진행한다.세부적으로 3개 조(공사장안전분야 1개 조, 시공건설분야 2개 조), 총 40명 규모의 정부합동점검단으로 운영한다.정부합동점검단은 국토부, 행안부 등 관계기관과 한국산업안전
GTX 삼성역 구간 '정부합동점검단' 출범…국토부·행안부 안전점검 실시

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철도의 미래' 철도학회서 발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모빌리티(Mobility)는 사람이나 물건을 이동시키는 수단과 서비스를 뜻한다. 단순히 자동차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철도·버스·항공·자율주행·공유차량·전동킥보드 등 이동 전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철도의 미래' 철도학회서 발표

세계 최초 車검사소 자율차 검사체계 구축…TS, KADAS 공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세계 최초로 자동차검사소에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을 구축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TS는 21일 세종검사소에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 전용 진로 준공 및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KADAS는 자율주행 상용화와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자동차에 설치된 첨단안전장치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첨단차 검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TS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세계 최초 車검사소 자율차 검사체계 구축…TS, KADAS 공개

이천시, G2100번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각 2회 증회 운영

경기 이천시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G2100번을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4회 증회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G2100번 광역버스는 이천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운행한다.그동안 G2100번 버스는 만차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이천시는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서울
이천시, G2100번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각 2회 증회 운영

서울 7700가구 공급 가능한데…10년째 멈춰선 '광운대 민자역사 개발'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대 7700여 가구 공급이 가능한 '광운대민자역사 복합개발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동북권 주거 안정을 도모할 대형 역세권 개발사업이지만, 관계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이견으로 10년 넘게 표류 중이다.부동산 업계는 공급 규모를 고려하면 서울 주택 공급난 해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사업 재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광운대역에 최대 7700가구 주택 공
서울 7700가구 공급 가능한데…10년째 멈춰선 '광운대 민자역사 개발'

국토부 "올해 하반기 선제적 철도 안전 대책 마련"

국토교통부는 21일 철도안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첨단장비 도입과 안전 매뉴얼 등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해 보다 더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했다. 올해 1~4월 철도사고·장애는 운행 장애 48건, 사고 13건 등이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비롯해 철도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등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의 심층 논
국토부 "올해 하반기 선제적 철도 안전 대책 마련"

김성보 권한대행 "GTX-A 철근 누락, 오세훈 시장에 보고 못 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해당 사안을 보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는 서울시의 대응 과정과 보고 체계를 둘러싼 질타가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사안은 시장께 별도로 보고드리지 못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서울시장의 임무는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이것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
김성보 권한대행 "GTX-A 철근 누락, 오세훈 시장에 보고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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