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신안산선 또 인명 피해…국토부, 포스코이앤씨 전 현장 겨냥 특별점검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자 정부가 신안산선 전 구간과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 전반을 겨냥한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위법과 부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수위 제재를 예고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에서 지난 9일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관계기관, 외부
신안산선 또 인명 피해…국토부, 포스코이앤씨 전 현장 겨냥 특별점검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하루 3억 손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가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하면서 무정차 통과 일정이 지연될 우려가 커졌다고 주장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하루 3억 손실"

국토부, 고양창릉 광역교통망 점검…고양~은평선 2031년 개통 추진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지구의 광역교통망 구축 상황 점검에 나섰다. GTX-A 창릉역 설치와 고양~은평선 건설 등 핵심 교통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3만 8000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고양창릉지구는 서북부 수도권을 이끌어갈 중요한 3
국토부, 고양창릉 광역교통망 점검…고양~은평선 2031년 개통 추진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취임…"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이 급선무"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취임한 유정훈 사장이 취임 첫날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휴게소 음식값 논란과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운영 문제를 바로잡아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다.한국도로공사는 11일 유정훈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유 사장은 이날 오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휴게소 운영 현황과 음식값 관련 현안을 보고받은 뒤 운영구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취임…"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이 급선무"

TS·도로학회, 자율주행 시대 대비 도로·차량 안전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도로학회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협력에 나선다.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연계가 중요해지는 만큼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안전기준 마련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TS는 한국도로학회와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와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따른 교
TS·도로학회, 자율주행 시대 대비 도로·차량 안전 협력

중고차 성능기록부 확 바뀐다…하부 사진 늘리고 용어도 쉽게

국토교통부가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개편에 나선다. 소비자가 차량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부 사진을 확대하고 정비업계 중심 용어를 알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한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리콜 정보 제공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우선 소비자가 중고차
중고차 성능기록부 확 바뀐다…하부 사진 늘리고 용어도 쉽게

국가인증감리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우수 감리인 200명 선발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가인증감리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지난해 건축 분야에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도로·교통 분야까지 포함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200명 이내를 선발할 계획이다.국토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 평가
국가인증감리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우수 감리인 200명 선발

단독 고속철 좌석난 숨통 트이나…2028년 최대 5만석 늘어난다

올해 하반기 통합을 앞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양사는 제작 공정을 공동 관리해 열차 인도에 속도를 낼 계획으로, 업계에서는 2028년까지 하루 최대 5만 석 규모의 좌석 공급 확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제작 공정 공동 관리를 통해 고속철도(EMU-320) 31대의 운영사 인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23년 발주한 열차는 올해 말부터
 고속철 좌석난 숨통 트이나…2028년 최대 5만석 늘어난다

한국도로공사, 다음달 1일까지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 모집

한국도로공사가 설계·감리 등 엔지니어링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로공사는 기술평가 전담 위원 체계를 구축해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모집인원은 7개 분야(교통, 도로, 토질, 구조, 시공, 안전, 스마트) 총 400명 내외다. 기관추천(학교, 공공기관, 학
한국도로공사, 다음달 1일까지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 모집

문화역서울284서 철도문화전 개막…역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옛 서울역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을 주제로 철도문화전을 개최한다.10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정왕국 SR 대표이사,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 철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이곳은 대한민국 철도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옛 서울역"이라며 "언젠가 다시 철도의 심장으로 다시 뛰는 마
문화역서울284서 철도문화전 개막…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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