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봄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40분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64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전 6~7시쯤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5~6시쯤 해소되겠다.서울 방향 고속
봄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40분

지도 반출 이후 협력 확대…국토부·구글 AI·교통 협력 시동

국토교통부가 구글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정보와 도시 교통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지도 데이터 반출 허가 이후 양측 협력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는 24일 김이탁 제1차관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부사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구글 지도 반출 허가 이후 협력 확대를 위해 구글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데이터와 지도 기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이날 면담에는
지도 반출 이후 협력 확대…국토부·구글 AI·교통 협력 시동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 승인…AI·탄소중립 도시 조성 착수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을 승인받으며 탄소중립·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새만금개발청은 24일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년)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공고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새만금을 탄소중립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혁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새만금개발청은 '탄소중립 AI 혁신 스마트도시 새만금'을 비전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 구축 △AI 통합 도시관리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 승인…AI·탄소중립 도시 조성 착수

국제항공운수권 35개 재배분…부산·청주·양양 중국 직항 확대

국토교통부가 국제항공 운수권 35개를 재배분하며 지방공항 국제선과 중국·동유럽 노선 확대에 나섰다.국토부는 24일 전날 열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35개 국제 노선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한중 여객 수요 회복과 지방공항 활성화, 동유럽·신흥 노선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결과다. 올해 1분기 한중 여객은 약 43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지방공항 중심 재편…중국 직항 확대무게 중심은 지방공항으
국제항공운수권 35개 재배분…부산·청주·양양 중국 직항 확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과 함게하는 '사회공헌' 진행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권역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와 시설 환경 개선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전북권역본부는 20일 전주시 금선백련마을에 300만 원을 기탁하고, 중증장애인 30여 명과 식사 준비, 산책, 말벗 활동을 함께했다.본사는 24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모두의 걷기’ 프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과 함게하는 '사회공헌' 진행

‘대전퀴어문화축제’에 25일 중앙로·대흥동 일대 교통통제

대전시는 오는 25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대해 승강장 무정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집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에는 도로 행진이 예정돼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오후 3시 행진 시에는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역 9번 출구 승강장에서, 오후 6시 30분 행진 시에는 대흥동성당, 중앙로역 1
‘대전퀴어문화축제’에 25일 중앙로·대흥동 일대 교통통제

[르포] 멈추지 않는 전동차 생산라인…우진산전, 국내 수주 1위

"이곳 증평공장에서는 연간 전동차 400량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22일 찾은 우진산전 충북 증평 제1공장. 수백 명의 근로자들이 전동차 제작에 몰두하며 공장 내부는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국내 최대 전동차 생산기지인 이곳에서는 연간 400량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철도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우진산전 제1공장은 충북 증평산업단지에 2019년 준공된 연면적 6만 6000㎡ 규모다. 경전철, 도시철도, 트램 등 다양한 전동차를 생산할
[르포] 멈추지 않는 전동차 생산라인…우진산전, 국내 수주 1위

김용석 대광위원장, 예산협의회 개최…지방 투자 확대 강조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방정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중심으로 지방 주도의 투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위원회(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산협의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
김용석 대광위원장, 예산협의회 개최…지방 투자 확대 강조

교통안전공단,안전운전 배달라이더에 포상…100만원 인센티브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배달라이더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TS는 배달플랫폼사와 협업을 통해 배달라이더 2000명을 대상으로 운행기록자료를 분석해 안전운전 라이더에게는 랜덤 리워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최우수 안전운전 라이더는 10명을 선정해서 TS 이사장상과 포상금(10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TS는 배달라이더의 운행기록 자료와 공간정보 분석을 통해 UBI(운전습관연계보험) 활성화의
교통안전공단,안전운전 배달라이더에 포상…100만원 인센티브

경부고속도로 대전IC-회덕JCT 구간 28일 야간 일시 전면통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28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대전IC~회덕JCT 부근(276.6km) 양방향 구간에 대해 전면통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통제는 매시 정각부터 10분간 총 6회 진행된다.이번 통제는 회덕IC 신설 공사로 인한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교량 작업 특성상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본부 관계자는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감속과 안전운전에 유의하고, 출발 전 교통정보
경부고속도로 대전IC-회덕JCT 구간 28일 야간 일시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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