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ㆍ맛집

겨울만 되면 감기·비염 달고 사는 아이…"면역력 떨어졌단 신호"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 걱정은 커진다. 면역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한의학에서는 '소아 면역력'을 단순히 병을 막는 기능만 의미하지 않는다. 외부에 맞서 균형을 유지하고 병이 생겨도 회복해 나가는 인체의 기본 생명력, 즉 '정기'(正氣)의 상태로 설명한다. 정기가 충실하면 환경 변화에도 쉽게 아프지 않고, 병이 생겨도 회복이 빠르다고 한다."정기 약해진 상태…바이러스 감염 치료에만 몰두하진 말자"13일 한의계에 따
겨울만 되면 감기·비염 달고 사는 아이…"면역력 떨어졌단 신호"

"7500원 두바이 붕어빵도 나왔다"…없어서 못 먹는 '두쫀꾸 열풍'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변형한 형태인 '두바이 붕어빵'까지 나왔다. 마리당 7500원에 달하는 가격이지만 '오픈런' 없이는 먹을 수 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12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두쫀쿠 인기에 힘입어 '두바이 붕어빵' 게시글이 올라왔다.해당 게시글에는 '두바이 붕어빵 7500원'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붕어빵이 절단된 단면에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 카이이프가 속을 가득 채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특히 붕
"7500원 두바이 붕어빵도 나왔다"…없어서 못 먹는 '두쫀꾸 열풍'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의 창시자이자 '맥시칸치킨' 설립자인 윤종계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8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쯤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부인 황주영 씨와 아들 윤준식 씨 등이 있다.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윤 씨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70년 말 대구에서 '계성통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물엿과 고춧가루를 사용한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을 최초로 도입해 신드롬을 일으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가격 상승 '고등어'…해수부, 25일까지 '특별 할인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가격 상승 '고등어'…해수부, 25일까지 '특별 할인전' 개최

[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자반고등어의 귀환

어릴 적 동네를 돌고 있던 생선장수 아저씨의 목소리가 크게 울리면 시장에 가지 못했던 분들은 하나둘 대문을 열고 나왔다. 고등어, 가자미, 임연수어를 또박또박 읽는 목소리는 걸걸하고 유머러스해서 나도 모르게 따라 했던 기억이 난다.그날은 적어도 이 세 가지 생선 중 하나가 저녁상에 올랐을 것 같다. 그중 고등어는 단연 인기가 많았다. 특히 고등어자반은 비싼 육류 대신 우리에게 좋은 단백질을 제공해 줬다. 아마도 이런 인식 때문일까. 2024년
[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자반고등어의 귀환

'보은한상 레시피북' 발간…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수록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레시피북에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을 수록했다.책자에 수록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향토음식연구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메뉴별 조리 과정
'보은한상 레시피북' 발간…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수록

안전한 생산·공급환경 조성…해수부, '2026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 수립

해양수산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라 2026년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총 2만2500건의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 또 방사능,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금지물질 등 196개 항목에 대해 조사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 제철 수산물이나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많아
안전한 생산·공급환경 조성…해수부, '2026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 수립

바다 향 가득 '매생이'·기력 충전 '민물장어'…1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해양수산부가 2026년 1월 이달의 수산물로 매생이와 민물장어를 선정했다.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순우리말이며, 외관이 파래와 비슷하지만, 더 가늘고 부드럽다.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적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신경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매생이와 굴을 넣어 푹 끓인 ‘매생이굴국’은 바다의 진한 향과 함께 부드럽고 감칠맛이 가득한 겨울철 보양식이다.몸이 뱀처럼
바다 향 가득 '매생이'·기력 충전 '민물장어'…1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

지난해 치열했던 치킨업계 빅3의 매출 순위 경쟁은 올해 더욱 가열됐다. 각기 다른 신메뉴를 쏟아내며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며 경쟁에 적극 나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킨업계 빅3의 매출 격차는 큰 폭으로 줄면서 경쟁의 강도를 보여줬다.지난해 치킨업계 매출 1위는 bhc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매출은 5127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 수치는 전년 대비 4.3% 줄어든 수치다.반면 제너시스BBQ는 매출 5061억 원으로 매출 2
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

英매체 "벼랑 끝 한국 김치" 조명…안방서 반값 중국산에 밀려

김치 종주국인 한국에서 국산 김치가 중국산 김치에 밀려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국 식당과 가정 식탁에서 국산 김치가 설 자리를 잃어가는 건 압도적인 가격 차이 때문이다.2025년 현재 한국 식당에 납품되는 중국산 김치 가격은 1㎏당 약 1700원이지만 국산 김치는 1㎏당 평균 3600원으로 두 배 이상 비싸다.일부 유통업체에서는 중국산 김치가 국산보다 60~65%까지 저렴하게 팔리기도 한다.이런 가격 차이 때문에
英매체 "벼랑 끝 한국 김치" 조명…안방서 반값 중국산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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