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춘향제…먹거리 콘텐츠 대폭 강화, '연돈'도 온다
'제96회 춘향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 남원시가 지역 정체성 기반의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한다.23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 춘향제에선 총 26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단순 판매를 넘어 '춘향제만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시는 파프리카, 흑돼지, 백향과, 미꾸라지 등 남원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전용 메뉴를 사전에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 지역 식재료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