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57세 안 믿기는 몸매…올 레드 드레스 자태
배우 니콜 키드먼(57)이 올레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올레드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장식한 모습이다. 올해 만 57세인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1990년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