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네타냐후 싸잡아 "유해 남성성"…하비에르 바르뎀 일갈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페인의 유명 영화배우 하비에르 바르뎀(57)이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유해한 남성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싸잡아 비판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바르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출연한 신작 '더 비러브드'(연인)에서 자신의 배역이 지닌 결함은 "유독한 남성성"이라며, 이것이 남성들로 하여금 전처와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전쟁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