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니콜 키드먼, 57세 안 믿기는 몸매…올 레드 드레스 자태

배우 니콜 키드먼(57)이 올레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올레드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장식한 모습이다. 올해 만 57세인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1990년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니콜 키드먼, 57세 안 믿기는 몸매…올 레드 드레스 자태

카다시안도 테슬라 팬? 옵티머스 로봇 소개…테슬라 2%↑

트럼프 당선 호재가 지속되며 테슬라가 2% 이상 상승했다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14% 상승한 34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1110억달러로 불었다.이는 일단 트럼프 호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뿐 아니라 이날 미국의 유명 인사 킴 카다시안이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을 자신의 SNS에 소개한 것도 테슬라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내 새로운 친구를 만나 보세요”라는 멘션을 달며 테슬라의
카다시안도 테슬라 팬? 옵티머스 로봇 소개…테슬라 2%↑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중국 인민해방군 여성 조종사가 한국의 유명 탤런트 송혜교와 닮은꼴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중국군 여성 조종사가 송혜교와 닮아 ‘송혜교 2.0’으로 불리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것.화제의 주인공은 쉬펑캉으로, 인민해방군 헬기 조종사다. 그는 최근 열린 중국 최대 에어쇼인 주하이 2024에서 해설자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팬들이 장사진을 칠 정도다.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베텔기우스' 日 유우리, 내년 두번째 내한공연 확정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가 케이스포돔(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유우리는 내년 5월 3일, 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두 번째 내한 공연 '유우리 아레나 라이브 2025 앳 서울'(YUURI ARENA LIVE 2025 at SEOUL)을 연다.일본 솔로가수로서는 2004년 아무로 나미에 이후 21년 만의 케이스포돔 입성이다. 케이스포돔은 최대 1만5000석 규모이며, K팝 아이돌 그룹 콘서트 성지로 불
'베텔기우스' 日 유우리, 내년 두번째 내한공연 확정

49세 샤를리즈 테론, 나이 믿기지 않는 육감적 드레스 자태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샬리즈 세런)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샤를리즈 테론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미국 캘리포니아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2024 Baby2Baby GALA'에 참석한 샤를리즈 테론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매력을 배가시킨다.한편 1975년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로
49세 샤를리즈 테론, 나이 믿기지 않는 육감적 드레스 자태

아리아나 그란데, 연인 에단 슬레이터와 포착…달달 눈빛 [N해외연예]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1)가 연인인 에단 슬레이터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8일(한국 시각) 아리아나 그란데와 연인인 에단 슬레이터가 호주 시드니의 한 포토 행사에 나선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사진 속에는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의 아리아나 그란데가 어깨를 드러낸 핑크톤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 아리아나 그란데는 에단 슬레이터에게 어깨 동무를 하며 달달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에단 슬
아리아나 그란데, 연인 에단 슬레이터와 포착…달달 눈빛 [N해외연예]

제이슨 알딘·앰버 로즈·헐크 호건…'트럼프 지지' 스타 누구? [트럼프 당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사실상 당선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 엔터테인먼트계 스타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컨트리 가수 제이슨 알딘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열린 트럼프 지지 집회에서 무대에 올라 공개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 바 있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옆에 앉은 모습도 포착됐다.리얼리티 TV 스타인 앰버 로즈는 트럼프의 대표적 지지
제이슨 알딘·앰버 로즈·헐크 호건…'트럼프 지지' 스타 누구? [트럼프 당선]

'55세' 제니퍼 로페즈, 거꾸로 나이 먹는 얼굴…30대 같은 미모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6일(한국 시각) 제니퍼 로페즈가 한 영화 시사회장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55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30대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름 하나 없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8월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뒤 2년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긴
'55세' 제니퍼 로페즈, 거꾸로 나이 먹는 얼굴…30대 같은 미모

퀸시 존스, 91세로 타계…'미 대중음악계 살아있는 전설'

미국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9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존스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밤, 충만하지만 비통한 마음으로 아버지 퀸시 존스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그가 살았던 위대한 삶을 축하한다. 그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존스의 홍보 담당자는 존스가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숨을 거뒀다
퀸시 존스, 91세로 타계…'미 대중음악계 살아있는 전설'

클로이 모레츠 "나는 게이 여성" 커밍 아웃…카밀라 해리스 지지 선언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자신을 "게이 여성"이라고 칭하며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했다.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대선 후보인 카밀라 해리스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밝혔다. 공개한 글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정부는 여성으로서의 내 몸에 대해 어떤 권리도 갖고 있지 않다, 내 몸에 대한 결정권은 오직 나 자신과 내 담당 의사에게만 있다"며 "카밀라 해리스는 이런 권리를
클로이 모레츠 "나는 게이 여성" 커밍 아웃…카밀라 해리스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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