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李정부 1년 '70점'…초과이윤 노사 협상으로 풀어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출범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낙제점으로 갈 수도 고득점으로 갈 수도 있는 기로에 여전히 머물고 있다"며 '70점'이라고 평가했다. 초과이익 배분에 대해서는 "노사 협상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이재명 정부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양 위원장은 "정부가 출범할 때쯤 낙제점으로 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