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외국인 노동자 폭행 '엄정 대응'…노동부, 특별감독 착수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가 즉각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인천 서구 침구 제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담팀을 투입하고,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해당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엄정 대응을 위해 즉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관할 관서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전담팀을
외국인 노동자 폭행 '엄정 대응'…노동부, 특별감독 착수

5000명 모인 화물연대 집회…사망 사고 규명·성실 교섭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CU 투쟁 승리 및 열사 정신 계승 총력 투쟁 결의대회'가 25일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일원에서 전국 조합원 50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사망한 조합원의 사고 책임 규명, BGF리테일의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성실 교섭 등을 촉구했다.행사는 조합원 헌화와 집회 경과보고, 대회사, 투쟁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경과보고와 투쟁 발언에서는
5000명 모인 화물연대 집회…사망 사고 규명·성실 교섭 촉구

화물연대, 진주CU물류센터 앞 오후 3시부터 6000여명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5일 오후 3시부터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CU 투쟁 승리 및 열사정신 계승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화물연대와 경찰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이날 결의대회에 조합원 6000명이 집결해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상 사고 책임 규명과 원청인 BGF리테일에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성실 교섭을 촉구할 예정이다.경찰은 이날 조합원 3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집회 관
화물연대, 진주CU물류센터 앞 오후 3시부터 6000여명 집회

소호택배비·포장재 줄줄이 올랐다…중소셀러, 깊어지는 '한숨'

올해 들어 소호사업자 전용 택배비의 인상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납사(나프타·Naphtha) 쇼크' 여파로 각종 포장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중소 셀러의 비용 압박이 심화하는 양상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소호사업자 전용 택배 플랫폼 로지아이는 올해 들어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한진과 연계한 소호사업자택배 전 구간 운임을 90원씩 일괄 인상했다.CJ대한통운 기준 2㎏·80㎝ 이하 A등급 요금은 2900원에서 2990원으로, 1
소호택배비·포장재 줄줄이 올랐다…중소셀러, 깊어지는 '한숨'

BGF로지스,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화물연대 "요구안 주고 대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재개했다.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24일 오후 2시쯤부터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호텔에서 2차 실무교섭을 시작했다.BGF로지스 측에서는 안전보건파트 팀장과 물류센터 물류팀장, 노무사 등 8명이 참석했고, 화물연대에서는 정책기획실장, 정책교섭위원장, 부위원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4명이 참석했다.교섭 1시간여 만에 정회로 교섭장을 나온 화물연대 관계자는
BGF로지스,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화물연대 "요구안 주고 대화"

"성과급 더 달라"…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회장 집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다음 달 21일 총파업 첫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5월 21일 오후 1시쯤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집회 신고인원은 약 5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전날(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현장에는
"성과급 더 달라"…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회장 집 앞 집회 신고

"우리에게도 노동절을"…택배 노동자, 노동절 휴업 촉구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택배 노동자들이 모든 택배사가 노동절 당일 전면 휴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65일 배송, 휴일 배송이라는 탐욕스러운 이름 아래 택배사들은 공휴일 지정의 취지를 비웃듯 정상 배송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택배노조는 각 택배사에 노동절 휴업일 지정을 공식
"우리에게도 노동절을"…택배 노동자, 노동절 휴업 촉구

화물연대, 'BGF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에 "뒤로 노조 탄압해"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BGF로지스의 화물연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화물연대는 24일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앞에서는 대화 요청, 뒤에서는 업무방해 가처분 신청, 열사와 CU 조합원 기만하는 CU BGF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지난 22일 교섭 후 하루 만에 BGF로지스가 화물연대에 대해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제라도 대화가 시작돼 다행이라며 사태의 빠른 해결을 위
화물연대, 'BGF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에 "뒤로 노조 탄압해"

고유가 대응 '유연근무' 확산…정부, 장려금·컨설팅 지원 강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유연근무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 분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교통 혼잡 완화 효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정부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지원에 나섰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고유가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을 비
고유가 대응 '유연근무' 확산…정부, 장려금·컨설팅 지원 강화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건설현장 합동 점검…추락사고 예방 집중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 서산 지역 건설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안전감독관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안전 일터 지킴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불시에 진행됐다.소규모 건설현장은 떨어짐, 맞음, 부딪힘 등 재래형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감독 인력과 접근성 한계로 인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로 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건설현장 합동 점검…추락사고 예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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