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1분기 최대 매출에도 '관세·환율' 파고 힘겨운 싸움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가 올해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와 환율 급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에 원자잿값이 치솟고 있어 오는 2분기 실적 방어도 녹록치 못한 상황이다.현대차·기아는 고수익 차종의 판매 비중을 높여 수익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로보틱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신기술 관련 투자도 계속하기로 했다.친환경차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