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불똥' 이번엔 포클랜드로…美 "영국 지지 재검토" 논란
이란 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 간 갈등이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작성된 미 국방부 내부 이메일에 미국의 이란전 군사작전에 협조하지 않은 나토 동맹국들에 불이익을 주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 등 유럽 국가들의 "제국주의 해외 영토"에 대한 미국의 외교적 지지를 재검토하는 방안이 포함됐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