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경기, 한국은 30도 '초여름'…격전지 멕시코는 23도 '쾌적'
체코 공화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는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은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 지방과 제주는 오후쯤에야 차차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