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노조와 교섭한다…'원청 교섭 의무' 인정

울산지노위, 산업안전 분야 실질 지배력·결정력 행사 판단
공공연대노조 시정신청 인용…원청 사용자성 인정 첫 사례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노조와 교섭한다…'원청 교섭 의무' 인정
울산지노위, 산업안전 분야 실질 지배력·결정력 행사 판단
공공연대노조 시정신청 인용…원청 사용자성 인정 첫 사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뒤 울산항만공사가 자회사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울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원청의 교섭 의무가 인정된 첫 사례다.24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공공연대노조가 울산항만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사건에서 공사의 교섭 의무를 인정했다.울산지노위는 울산항만공사가

‘진보’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남구 중앙로 지암빌딩 7층에서 교육계 인사, 지방선거 출마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개소식에선 '그린나래'의 음악공연에 이어 김경희 전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조용관 전 언양읍 주민자치위원장, 이은남 혜인학교 운영위원장, 서상호 퇴임 교사의 축사가 진행됐다.특히 조용식 예비후보의 마지막 제자인 천상고 권민규 졸업생이 학생 시절 바라본 교사 조용식을
‘진보’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박맹우 울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시정 난맥 혁파"

박맹우 무소속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울산 남구 삼산로 CS타워 건물 17층에서 지역 인사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엔 방인섭 시의원을 비롯한 개혁신당 울산시당 관계자들도 오렌지색 점퍼를 입고 자리했다.박맹우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장 세 번을 했고 국회의원 두 번을 했던 제가 출마한 건 개인의 욕심이 아닌 울산에 대한 욕심과 걱정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울산시는 갖가지 행정 난맥상을
박맹우 울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시정 난맥 혁파"

울산 동구 앞바다서 조업하던 7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25일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배에서 70대 선원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께 1.25톤 규모 어선 A호가 입항할 시각이 지났는데 입항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호는 이날 오전 2시 27분께 동구 화암항에서 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슬도에서 1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엔진이 켜져 있는 상태의 A 호를 발견했다. 당시 A 호 내부엔 선원이 보이지 않았다.해경은 헬
울산 동구 앞바다서 조업하던 7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울산 방어진 해상서 모터보트 타다 물에 빠진 50대 구조

25일 울산 앞바다에서 모터보트를 타다 물에 빠진 50대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다.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 씨(50대)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구조대는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에 승선해 시동
울산 방어진 해상서 모터보트 타다 물에 빠진 50대 구조

[오늘의 날씨]울산(25일, 토)…낮 최고 25도, 대기 건조

25일 울산은 가끔 구름이 많고 대기가 건조하다.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울산앞바다 파도는 0.5~1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 날씨]울산(25일, 토)…낮 최고 25도, 대기 건조

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 전국 대회서 금 8개·은 4개 획득

울산 동구는 구청 돌고래역도단이 '2026년 춘계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24일 5일간 강원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김현숙, 정봉중, 임권일, 김형락, 강원호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스탠딩부에선 임권일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얻었다.김형락 선수는 스쾃, 데드리프트, 개인종합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고
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 전국 대회서 금 8개·은 4개 획득

현대차 노사, 미래세대 지원기금 4억5000만원 기탁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시청에서 H-희망드림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홀트아동복지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4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달 기금은 현대차 노사의 지역 영유아기(0~5세), 아동기(6~12세), 청소년기(13~19세) 지원 사업비로 사용된다.영유아기 지원 사업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 출생신고 가정 약 2000세대에 출산양육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아동기(6~12세) 지원
현대차 노사, 미래세대 지원기금 4억5000만원 기탁

울산, 제조 실증 창업도시 선정…"사업화·투자·R&D 종합 지원"

울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서 제조 실증 창업도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이날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사업을 발표하고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울산, 대전, 대구, 광주)을 창업도시로 지정했다.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울산, 제조 실증 창업도시 선정…"사업화·투자·R&D 종합 지원"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노조와 교섭한다…'원청 교섭 의무' 인정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뒤 울산항만공사가 자회사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울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원청의 교섭 의무가 인정된 첫 사례다.24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공공연대노조가 울산항만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사건에서 공사의 교섭 의무를 인정했다.울산지노위는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노조와 교섭한다…'원청 교섭 의무' 인정

울산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완료…5곳 모두 '다자 대결'

6·3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 정당이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거대 양당뿐만 아니라 군소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모든 선거구에서 이례적인 다자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은 울산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중구의 경우 국민의힘 김영길 현 구청장이 단수 공천되면서 민주당 박태완 전 구청장과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여기에
울산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완료…5곳 모두 '다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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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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