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ㆍ통계

우유 소비 감소에…1분기 젖소 37.1만마리 사육, 12년래 최소 규모

올해 1분기 젖소 사육 마릿수가 12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우유 소비 감소로 인해 젖소 사육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젖소 사육 마릿수는 37만 1000마리로 전년(37만 7000마리)보다 6000마리(4.9%) 감소했다.이는 2014년 1분기(44만 5000마리) 이후 12년 만에 최소 규모다.가임 젖소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세 미
우유 소비 감소에…1분기 젖소 37.1만마리 사육, 12년래 최소 규모

물가상승·중동사태 등으로 부산 지역 소비심리도 '꽁꽁'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경기 불확실성 증대, 물가 상승 등으로 부산 지역 소비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4월 부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기준값 100은 넘어섰지만 2024년 12월 이래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한 것이며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지수이기도 하다.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물가상승·중동사태 등으로 부산 지역 소비심리도 '꽁꽁'

'원유 88%·나프타 46%↑' 수입물가 쇼크…소비자물가 '도미노 인상' 예고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나프타·경유 등 에너지 및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일제히 폭등하면서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동반 급등했다. 국제 유가 충격이 국내 물가 전 단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향후 소비자물가로의 본격 전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수급 불안은 일부 완화되고 있지만 가격 하락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휘발유 등 석유류 소비자 가격뿐만 아니라 생산 원가와 물류비 상승을 거쳐 가공식품·외식 등 소비자물가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원유 88%·나프타 46%↑' 수입물가 쇼크…소비자물가 '도미노 인상' 예고

반도체 호황에 韓경제 1.7% '깜짝 성장'…"2분기 관건은 중동전쟁"(종합)

올해 1분기(1~3월) 한국 경제가 중동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기 대비 1.7% 깜짝 성장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월 경제전망에서 1분기 성장률을 0.9%로 예상했으나 이를 0.8%포인트(p) 상회하는 결과다.한국은행은 "민간소비가 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했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2분기에 대해서는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과 반도체 수출 호조, 정부 정책 효과 중 어느 쪽
반도체 호황에 韓경제 1.7% '깜짝 성장'…"2분기 관건은 중동전쟁"(종합)

반도체 호황에 1분기 GDP 1.7% '깜짝 성장'…5년 6개월 만에 최고

올해 1분기(1~3월) 한국 경제가 중동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기 대비 1.7% 깜짝 성장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월 경제전망에서 1분기 성장률을 0.9%로 예상했으나 이를 0.8%포인트(p) 상회하는 결과다.한국은행은 2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에서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7%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성장했다.전기 대비 기준으로 2020년 3분기(2.2%) 이후 5년 6
반도체 호황에 1분기 GDP 1.7% '깜짝 성장'…5년 6개월 만에 최고

더 커진 아기울음…2월 출생아 2.2만명, 증가율 '역대 최대' 13.6%

혼인 증가와 30대 출산율 상승에 힘입어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3.6% 늘었다. 2월 기준 증가율로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가장 큰 폭이다.혼인 건수는 이달 설 연휴 영향으로 약 2년 만에 감소로 전환했으나, 1~2월 누계 기준으로는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 289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2만 151명)보다 1
더 커진 아기울음…2월 출생아 2.2만명, 증가율 '역대 최대' 13.6%

3월 인구 이동, 5년 만에 최고…연초 주택 매매·인구 유입 정책 영향

지난달 국내 이동 인구가 60만 9000명으로, 2021년 3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2월 주택 매매 증가와 2월 설 명절로 일부 제약됐던 이사 수요가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인구)는 60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54만 9000명)보다 6만 1000명(11.0%) 늘었다.이는 2021년
3월 인구 이동, 5년 만에 최고…연초 주택 매매·인구 유입 정책 영향

경북 청년창업, 수도권 집중·산업 편중으로 성장 한계

경북 청년창업 환경이 수도권 집중과 산업 편중 구조로 지속적인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북연구원의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경북의 창업기업 수는 5만2000개로,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다.청년기업 비중은 전체의 14%로 40%대인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쳐 청년창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다.산업 구조도 생활형 업종에 치우쳐 음식, 숙박, 서비스업 비중이 높고 기술 기반 창
경북 청년창업, 수도권 집중·산업 편중으로 성장 한계

“2월 중 부산지역 경기, 회복세지만 전국 수준엔 못 미쳐”

지난 2월 중 부산지역 경기는 소비 등 내수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제조업 부문의 부진으로 전국 개선세에 비해서는 회복세가 약했던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6일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지역 카드 사용액은 전년 같은 달 대비 6.3% 늘어나며 증가세가 확대, 소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마트, 백화점 등 대형소매점 판매도 15.5% 증가했으며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
“2월 중 부산지역 경기, 회복세지만 전국 수준엔 못 미쳐”

IMF 위기급 수입물가 쇼크…소비자물가 '2차 파고' 예고, S공포 엄습

중동 전쟁 여파로 수입물가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하면서, 고유가·고환율 충격이 소비자물가로 번지는 2차 파고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수입물가 급등이 가공식품·외식·항공료 등 소비자물가로 시차를 두고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충격이 소비자물가 전반을 덮칠 경우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가 맞물리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원화
IMF 위기급 수입물가 쇼크…소비자물가 '2차 파고' 예고, S공포 엄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