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셰르원전 인근 공습에 1명 사망…러 "파견 기술진 200명 철수"
이란의 부셰르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4일(현지시간) 공습이 발생해 직원 1명이 숨졌다. 러시아는 이란 원전에 파견한 자국 기술진 본격적인 대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란 국영 통신 IRNA에 따르면 이날 이란 부셰르원전 인근 발전소 울타리에 발사체가 낙하해 폭발했다.폭발 충격으로 발전소 부속 건물 중 하나가 피해를 봤고, 발전소 물리적 방호 부서의 직원 1명이 숨졌다.다만 IRNA는 초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으로 발전소 주요시설은 손상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