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ㆍ식량

"농산물 유통, CJ 택배망 타고 DX"…CJ대한통운·농협 '상생 협약'

CJ대한통운(000120)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산물 유통 혁신을 겨냥한 농촌 상생 협력에 나섰다. 온라인 농산물 거래가 급증하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디지털 도매시장과 스마트 물류허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날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 관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산물 유통, CJ 택배망 타고 DX"…CJ대한통운·농협 '상생 협약'

전국 농지 227개 시·군·구 전수조사 착수…8월부터 드론 투입 심층조사

정부가 농지 이용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화했다. 전국 227개 시·군·구에서 기본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8월부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심층조사도 시작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경기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지자체·농지조사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농지 전수조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427
전국 농지 227개 시·군·구 전수조사 착수…8월부터 드론 투입 심층조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강원농협,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 협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과 농협 강원본부는 11일 농협 강원본부에서 강원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 및 원산지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강원 농축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원산지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협 경제사업장 대상 원산지 및 식품안전관리 교육 실시 △로컬푸드 및 하나로마트 등 농축산물 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강원농협,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 협약

"꿀벌 질병 해외 유입 차단"…검역본부, 양봉용 벌꿀·화분 검역대상 지정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새롭게 검역 대상에 포함하면서 꿀벌 질병의 해외 유입 차단에 나선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의 관련 고시를 지난달 27일 개정·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 고시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27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조치는 양봉업계가 외국산 벌꿀 사료 수입 과정에서 부저병, 석고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질병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꿀벌 질병 해외 유입 차단"…검역본부, 양봉용 벌꿀·화분 검역대상 지정

"올여름은 촌캉스로"…16일 서울광장서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9개 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들이 참여해 총
"올여름은 촌캉스로"…16일 서울광장서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한우 14% 오르고 광어 30% 껑충…피서철 앞두고 축·수산물 '도미노 인상'

피서철을 앞두고 삼겹살과 횟감 등 여름철 수요가 많은 먹거리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축산물은 한우·계란·닭고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고, 삼겹살도 전주 대비 오름세를 나타냈다.수산물 역시 어획량 감소와 고수온 전망에 더해 중동 사태로 인한 유류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킹크랩·갈치·대게 등 주요 품목 경락가가 일주일 새 큰 폭으로 뛰는 등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한우·계란·닭고기
한우 14% 오르고 광어 30% 껑충…피서철 앞두고 축·수산물 '도미노 인상'

세대 벽 허문 농식품부 혁신 실험…36명 '혁신 어벤져스' 발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8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순연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8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발대식과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는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돼 온 내부 혁신 조직이다. 젊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소통과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세대 벽 허문 농식품부 혁신 실험…36명 '혁신 어벤져스' 발대

한국새농민강원도회, 2분기 이사회 개최…"지역 농업 발전 선도"

강원도를 대표하는 선도 농업인 단체인 한국새농민강원도회는 10일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이사회'를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장용한 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회장 등은 이사회를 통해 올해 2분기 회계 결산안을 검토하고, 올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 짓는 등 단체 활성화를 위해 논의를 했다.특히 하반기 주요 행사로 예정된 '강원새농민회 한마음전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체적인 추
한국새농민강원도회, 2분기 이사회 개최…"지역 농업 발전 선도"

농협 김포시지부, 매주 수요일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는 김포농협과 김포축산농협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김포시지부는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과 축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각 단체는 구매자에게 상추와 깻잎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박유식 NH농협 김포시지부장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이념을 바탕으로 마련된 장터가 지속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 김포시지부, 매주 수요일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강화 해역 조업시간 최대 2시간 연장…44년 만에 어업규제 완화

인천시는 강화 해역 어업인의 조업여건을 개선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의 이유로 1982년부터 유지돼 온 야간조업(항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북위 37°30′ 이남) 야간조업 제한을 전면 해제한 데 이어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업규제 개선이다.강화 해
강화 해역 조업시간 최대 2시간 연장…44년 만에 어업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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