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두 정상 올해 6번째 통화"
푸틴 대통령은 이란 종전 구상 전달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전화 통화에서 미국 측이 제시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방안에 푸틴 대통령이 이해를 표했다고 밝혔다.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전화 통화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문제에 할애됐다"고 말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이어 "통화 과정에서 러시아 대통령은 긴장 완화를 목표로 한 조치와 관련해 미국 측이 제시한 일부 제안에 이해를 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은 4년 반 넘게 지속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중재 노력을 계속해 왔다.이번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달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긴장 완화 방안이 무엇인지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