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 내내 서서 진행…"국민 뜻 경청"
핵심 현안엔 단호…"연임 생각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총 100분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의자에 앉지 않고 선 채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회견에 임한 이 대통령과 기자들과의 거리도 1.5m까지 좁혀졌다.굳은 표정으로 마이크 앞에 선 이 대통령은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린다"며 20분 간 5000자에 달하는 모두발언으로 몸을 낮추며 회견을 시작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특유의 농담 섞인 발언 없이 진솔한 답변을 이어갔다.의자 없이 선 李대통령, 기자단 거리도 1.5m로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작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오후 12시 10분까지 총 100분간 진행됐다. 당초 예정된 90분을 살짝 넘긴 시간이다.이 대통령과 기자단 사이의 거리도 기존 2.5m에서 1.5m까지 좁혀졌다. 별도의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