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게" 12년 전 약속 잊지 않았다…세월호 추모 물결

"기억할게" 12년 전 약속 잊지 않았다…세월호 추모 물결

침몰 해역서 선상 추모…유가족 눈물
李, 현직 첫 기억식 참석 "책임 통감"
전국 분향소서 '안전 대한민국' 다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물결이 전국에서 일렁였다.4·16 세월호 참사 선상 추모식이 열린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 해역. 유가족 39명을 태운 해경 1508함정이 바다 한가운데 멈춰 서자 가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하얀 국화를 가슴에 꼭 안은 부모들은 마치 그 꽃이 아이라도 된 듯 한참을 손에 쥐고 있다가 차가운 바다 위로 놓아주었다.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부모들의 시간은 그날 아침에 멈춰 있었다.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3반 김빛나라 양의 아버지 김병권 씨는 추도사를 통해 "그날 아침 우리 집의 시계는 영원히 멈춰버렸다"며 "세상은 야속하게 12년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냈지만, 엄마 아빠는 여전히 마지막 온기가 남

"기억할게" 12년 전 약속 잊지 않았다…세월호 추모 물결

"기억할게" 12년 전 약속 잊지 않았다…세월호 추모 물결
1/0
사진
대한민국 미래읽기
노동신문
오늘의운세
삼성전자 홈보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