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큰 변화…능동 대처하면 기회"
韓-佛, 5년간 10억 유로 투자 합의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게 바뀐 미디어 환경과 관객의 행동 방식,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확산은 영화·영상 제작과 소비 방식의 큰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분명한 위기다. 그러나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분명한 기회"라고 말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의장 자격으로 서밋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개막 연설을 통해 "문화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온 영화·영상 산업 리더들이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다. 이 자리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리라고 믿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극장의 위기를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