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노사 간 대화 적극 지원할것"
암참 "경쟁국 반사이익 얻어" 우려
삼성전자(005930) 총파업 우려가 고조되자 정·재계에서 "노조의 총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물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까지 나서 직접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제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막대한 투자가 지속돼야 하는데 노조가 현재 보상에만 매몰돼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김민석 국무총리·구윤철 부총리 "삼전 파업, 국민 경제 파급 커…절대 안 돼"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향후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김 총리는 노동부장관 및 산업부차관으로부터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데에 안타까움을 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