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최초 매출 200조 돌파 전망
메모리 가격↑…HBM4 수익 반영도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메모리 반도체 쇼티지(공급 부족)와 범용 메모리 가격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데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익이 본격 반영된 결과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200조 6416억 원, 영업이익 106조 6401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14%, 776.54% 증가한 규모다.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는 것은 국내 기업 최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다. 이번 3분기 영업이익 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