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들 돈 많이 벌어, 사기 마라"
2022년 12월 특허법인 두곳서 위협
2년 6개월 실형 살고 또 유사 범행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 A 씨가 4년 전에도 특허법인 직원에게 휘발유를 뿌리며 협박해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뉴스1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023년 4월 특수협박으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2년 12월 29일 오전 11시 20분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특허법인 사무실에 휘발유가 들어있는 꿀페트병 4개와 긴 가스라이터 1개, 가위를 가지고 들어갔다.A 씨는 상담하러 온 50대 직원에게 "설명을 해 보라"며 갑자기 휘발유를 뿌린 후, 가스라이터를 손에 들고 불을 켜는 동작을 하고 피해자가 도망가자 쫓아가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 씨는 범행 후 도망쳐 나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