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카스트와 정상회담 후 MOU 서명
FTA 자유무역위 10년 만에 재가동
李 "이상적 파트너…협력 확대할 것"
한-칠레 양국은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 양해각서(MOU) 5건을 체결했다.양국은 글로벌 통상·무역 환경 변화에 발맞춰 체결 20년이 넘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현대화하기 위한 개선 협상에 착수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카스트 대통령과 1시간여에 걸쳐 정상회담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MOU 서명식과 공동언론발표를 가졌다.한-칠레 FTA 개선 협상 착수…"핵심광물 공급망 全주기 협력"양 정상은 동반성장을 위한 교역·투자 협력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호혜적 한-칠레 FTA 개선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