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日 실질임금 4년 연속 감소…물가 상승에 임금 인상 효과 상쇄

일본의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4년 연속 감소했다. 명목임금은 늘었지만 물가 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결과다.일본 후생노동성이 22일 발표한 2025년도 매월 근로 통계조사 확정치에 따르면 일본 내 5인 이상 사업체 기준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지수는 전년도 대비 0.5% 감소했다.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일본의 실질임금이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며 "감소 폭은 2024년도와 같은 수준"이라고 전했다.명목임금에 해당하는
日 실질임금 4년 연속 감소…물가 상승에 임금 인상 효과 상쇄

中상무부장, 내달 EU와 통상협의…과잉생산 갈등 논의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다음 달 말 EU 측과 고위급 통상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소식통을 인용, 왕 부장이 내달 29~30일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 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만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SCMP에 따르면 EU는 현재 중국의 과잉생산과 산업 보조금 문제를 겨냥한 새로운 통상 규제 마련을
中상무부장, 내달 EU와 통상협의…과잉생산 갈등 논의

美해군장관 대행 "대만 무기판매 일시 중단은 이란 전쟁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 때문에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고 미 해군장관 대행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헝 카오 해군장관 대행은 이날 미 의회 청문회에서 대만을 대상으로 한 140억 달러 규모 무기 판매 지연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카오 대행은 "현재 에픽 퓨리(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에 필요한 군수품 확보를 위해 (무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며 "모든 것을 확보했다는 점을 분명히
美해군장관 대행 "대만 무기판매 일시 중단은 이란 전쟁 때문"

中외교부장, 10년 만에 캐나다 방문…뉴욕선 안보리 고위급 회의 주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미국·캐나다를 연쇄 방문한다.2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의장국인 중국은 오는 26일 미 뉴욕 소재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안보리 고위급 회의를 주재한다.이번 회의는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유지하고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체계 강화'를 주제로 개최되며, 왕 부장은 28일 개최 예정인 '글로벌 거버넌스 그룹' 회의에 참석하고 유엔 사무총장 및 관련국 외교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궈자쿤 중국
中외교부장, 10년 만에 캐나다 방문…뉴욕선 안보리 고위급 회의 주재

中, 펜타닐 전구체 美 수출 강화…트럼프 방중 합의 이행 차원

중국이 펜타닐 전구체 물질의 미국 수출을 강화한다.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계기 미중이 미국으로의 펜타닐 전구물질 유입 차단과 관련해 합의에 도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상무부·공안부·해관총서 등 5개 부처는 22일 전구체 화학물질 수출 관리 강화를 위해 '특정 국가(지역)로의 전구체 화학물질 수출에 관한 잠정 관리 규정'에 따라 '특정 국가(지역)로의 전구체 화학물질 수출 관리 목록'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中, 펜타닐 전구체 美 수출 강화…트럼프 방중 합의 이행 차원

日자민당 의원 80% '다카이치 지원' 모임 결성…벌써 재선 포석?

일본 집권 자민당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주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대규모 의원연맹이 출범했다. 당 안팎에선 내년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의 당내 기반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NHK 등에 따르면 자민당 의원연맹 '국력연구회'가 21일 출범했다. '국력연구회'는 일본 정부와 자민당이 일체가 돼 다카이치 정권의 핵심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이 모임엔 첫 회의 전까지 자민당 소속 의원 347명
日자민당 의원 80% '다카이치 지원' 모임 결성…벌써 재선 포석?

레노버 '깜짝 실적'에 주가 17% 랠리…"AI 서버 수요 폭발"

세계 최대 PC 업체 레노버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레노버는 단순 PC 제조사를 넘어 AI 기업으로 탈바꿈할 기세다.레노버 주가는 22일 홍콩 증시에서 장중 최대 17% 급등했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최고 수익률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레노버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회계연도 기준 순
레노버 '깜짝 실적'에 주가 17% 랠리…"AI 서버 수요 폭발"

엔비디아 최대 맞수 AMD "CPU 수요 폭발…대만 생산능력 확대"

엔비디아의 최대 경쟁사로 꼽히는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대만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로이터에 따르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글로벌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의 공급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부족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대만계 미국인인 수 CEO는 "CPU 시장 수요는 1년 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수준까지 증가했다"며 "현재 CPU 수급이 매우 빠듯
엔비디아 최대 맞수 AMD "CPU 수요 폭발…대만 생산능력 확대"

日자민당, '국기손괴죄' 법안 골자 승인…만화·게임은 제외

일본 집권 자민당이 일본 국기(일장기) 훼손 행위를 처벌하는 이른바 '국기손괴죄' 법안의 골자를 큰 틀에서 승인했다.지지통신에 따르면 자민당은 22일 당 본부에서 '국기손괴죄' 신설을 검토하는 프로젝트팀(PT) 회의를 열어 좌장인 마쓰노 히로카즈 전 관방장관에게 향후 대응을 일임하는 방식으로 법안 골자를 승인했다.해당 법안은 공공장소에서 일본 국기를 훼손하는 행위, 국기를 훼손하는 모습을 촬영한 이미지·동영상을 게시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을
日자민당, '국기손괴죄' 법안 골자 승인…만화·게임은 제외

소프트뱅크 이틀새 32% 폭등…엔비디아 훈풍에 'AI 지주사' 부각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일본명 마사요시 손) 회장이 이끄는 투자회사 소프트뱅크 주가가 연 이틀 두자릿수대 폭등세다. 소프트뱅크는 사실상 오픈AI와 Arm을 동시에 품은 인공지능(AI) 지주회사처럼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소프트뱅크 주가는 22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오후 1시 10분 기준 12% 넘는 급등세다. 전날 20% 폭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소프트뱅크 시가총액은 전날 하루에만 350억 달러 이상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소프트뱅크 이틀새 32% 폭등…엔비디아 훈풍에 'AI 지주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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