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파업 강행해도 제조업과 달라…서비스 먹통 가능성 낮아 관건은 파업 장기화·범위…데이터센터 화재 당시엔 '일상' 멈춰
카카오(035720)가 파업 기로에 섰다. 카카오 그룹 산하 4개 법인이 이미 쟁의권을 획득한 상태다. 카카오 본사도 지난 20일 집단행동에서 파업 찬반투표에 참여해 '파업찬성' 결론을 낸 상태다. 오는 27일 2차 조정이 결렬될 경우 카카오 본사를 포함한 5개 법인 공동 파업 가능성도 제기된다.다만 삼성전자와 같은 제조회사의 파업이 생산공정 중단이라면 카카오와 같은 IT기업의 파업은 전혀 다른 상황이기에 이용자의 불안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