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문구로 불안감 자극…기회로 여기는듯
KT·LGU+ "일부 일탈…절대 본사 차원 지침 아냐"
SK텔레콤(017670) 유심 정보 해킹 사건에 따른 국민 불안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일부 KT·LG유플러스 대리점 행보가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일부 일선 이동통신 대리점에서는 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번호이동을 유도하는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다.온라인 등에서는 한 KT 매장이 'SK해킹'이라는 대형 입간판을 세워두고 호객하는 모습이 이슈가 됐다.다른 KT 대리점은 블로그 등에 "SK텔레콤 고객 대
SKT 해킹에 대리점 선넘은 마케팅…KT·LGU+ 본사는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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