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ㆍ사고

길어지고 과격해진 '개표소 봉쇄 시위'…일대 '요새화' 흐름

필요 물자·인력 상황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조직화
체육단체 업무마비, 현장 갈등 커져…"폭행 엄중 조치"
길어지고 과격해진 '개표소 봉쇄 시위'…일대 '요새화' 흐름
필요 물자·인력 상황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조직화
체육단체 업무마비, 현장 갈등 커져…"폭행 엄중 조치"
출구마다 쌓인 1.5리터 생수팩, 모기 퇴치제 등이 놓인 천막, 쓰레기통과 화장실 방향을 가리키는 팻말들…. 야영장이 아닌 서울 송파구 개표소로 지정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시위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며 경기장 일대가 요새화되고 있다.생수 지원은 너무 많아 '포화'…온라인 타고 조직화경기장 일대에는 시위를 지속하기 위한 일상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규탄 확산…'391건 성명' 모은 사이트 등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대학가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항의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각 대학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한데 모은 웹사이트도 만들어졌다.'한 표의 기록' 웹사이트에는 12일 기준 212개 대학, 241개 캠퍼스에서 나온 391건의 성명이 정리돼 있다. 사이트는 "참정권이 멈춘 자리를 기록한다"며 각 대학 학생사회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모아 공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해당 사이트 방문자는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규탄 확산…'391건 성명' 모은 사이트 등장

"연차 내고 왔다" 광화문광장 벌써 붉은색 물결…체코전 응원 열기 '후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과 체코 간 조별 리그 1차전을 앞두고 시민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등 응원전 현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이날 이른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정중앙에 설치된 주무대와 대형 스크린 앞에는 시민들이 집결했다. 오전 9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000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빨간색 모자·두건에 'KOREA'라고 적힌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은 돗자리와 간이 의자들을 깔고 경기를 기다리고 있었
"연차 내고 왔다" 광화문광장 벌써 붉은색 물결…체코전 응원 열기 '후끈'

지인 구조 요청하고선…출동 소방관에 주먹질 만취 50대 체포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소방관을 폭행한 50대 남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길거리에서 50대 소방대원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만취한 A 씨는 지인이 넘어지자, 자신이 119로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는데, 소방대원을 보자 주먹을 휘둘렀다.소방대원 B 씨는
지인 구조 요청하고선…출동 소방관에 주먹질 만취 50대 체포

광주 서방사거리 도로에 직경 1m 싱크홀…출근길 도로 통제(종합)

광주 북구와 동구를 잇는 서방사거리 도로 한복판에 직경 1m 규모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통제됐다.12일 광주시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동구 계림동 사이의 서방사거리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지자체는 현장 점검을 통해 도로와 횡단보도에 생긴 가로 1m, 세로 1m, 깊이 1.5m 규모의 땅 꺼짐을 확인해 도로 통제에 나섰다.내부에서는 상수도 누수도 확인됐다
광주 서방사거리 도로에 직경 1m 싱크홀…출근길 도로 통제(종합)

경북 의성서 환풍기 과열로 축사 화재…60대 남성 경상

지난 11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의 축사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불로 축사 일부와 건조기, 볏짚 20톤 등이 타고 진화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축사 내 소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서 환풍기 과열로 축사 화재…60대 남성 경상

구미서 오토바이·시내버스 충돌 후 화재…40대 남성 심정지

지난 11일 오후 4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해평면 오상리 사거리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버스 앞부분에 불이 났으나 버스 운전기사에게 진화됐다.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서 오토바이·시내버스 충돌 후 화재…40대 남성 심정지

설악산 봉정암 인근서 60대 등산객 쓰러져 숨져

지난 11일 오후 6시 54분쯤 강원 인제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 인근에서 등산객 A 씨(66)가 쓰러졌다.신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설악산 봉정암 인근서 60대 등산객 쓰러져 숨져

아파트 주차장 차량서 LP가스통 폭발 화재…60대 전신 2도 화상

11일 오후 9시 50분쯤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스타렉스에서 불이 났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 운전자 A 씨(60대·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A 씨의 차량과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38분 뒤인 오후 10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차량 내부에 있던
아파트 주차장 차량서 LP가스통 폭발 화재…60대 전신 2도 화상

'파편 낙하' 금정고가 이틀째 통제…출근길 군포·안양 일대 혼잡

경기 군포시 금정고가차도 하부에서 콘크리트 파편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해 도로 통제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12일 아침 출근길 군포와 안양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금정고가차도 하부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으로 향하는 2개 차로의 통행이 이틀째 전면 차단된 상태다.현장 점검 결과 고가차도 하부의 콘크리트 일부가 탈락해 내부 철근이 노출된 상태로,
'파편 낙하' 금정고가 이틀째 통제…출근길 군포·안양 일대 혼잡

청양서 전동차 몰던 90대 도로 옆 배수로 2m 아래 추락 숨져

11일 오전 9시 20분께 충남 청양 목면 안심리에서 전동차를 몰던 90대 남성이 도로 옆 2m 높이 배수로에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상태의 A 씨를 발견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A 씨는 4륜 전동차를 타고 집을 나선 뒤 자택으로부터 2㎞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를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청양서 전동차 몰던 90대 도로 옆 배수로 2m 아래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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