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대 온실농장' 신의주 농장 설비 미흡?…"절반만 난방 가동"
북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준공 후에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정황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포착됐다. 태양광·지열 기반으로 연간 8개월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는 북한 당국의 주장이 전력·에너지 한계에 가로막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신의주온실농장에서 실제 난방이 이뤄지는 구역은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위성사진 분석 전문가인 정성학 한반도안보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