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北 황해북도 평산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5일 오전 8시 58분 05초 북한 황해북도 평산 서남서쪽 약 31㎞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깊이는 14㎞이고, 정확한 위치는 북위 38.26, 동경 126.05도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北 황해북도 평산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北, AI·실시간 강의까지 도입…원격교육 전국망 확대

북한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시스템과 실시간 원격강의를 도입하며 전국 단위 원격교육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대학 교육을 넘어 공장과 농촌, 지방공업공장 노동자 재교육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과학기술 인력 양성과 경제 현대화를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는 모습이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최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연호 초빙연구위원의 기고문을 통해 북한 원격교육 체계의 발전 과정을 분석하며 "
北, AI·실시간 강의까지 도입…원격교육 전국망 확대

北, 교통법도 '현대화'…무단횡단·흡연운전 금지·전기자전거 규정 등장

북한이 운전 중 흡연과 휴대전화 사용, 무단횡단 등을 금지하고 전기자전거 운행 기준을 신설하는 등 도로교통법을 대폭 개정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최근 개인의 차량 소유 허용을 확대하고, 전기자전거 보급도 늘면서 교통량이 증가한 현실을 반영한 '현대화'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4일 '법과 공민'이라는 제목으로 바뀐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2부작 방송을 내보냈다.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의 임명학 연구사가 출
北, 교통법도 '현대화'…무단횡단·흡연운전 금지·전기자전거 규정 등장

北, 해주에 첫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전력난 해소 안간힘

북한이 황해남도 해주에 축구장 14개 규모의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는 북한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 생산 능력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최근 위성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해주 서부 지역에 약 10헥타르(25에이커·축구장 14개 규모)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조성됐다고 보도했다.위성사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6월 시작돼 같은 해 12
北, 해주에 첫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전력난 해소 안간힘

北, '국가 전략산업'으로 관광산업 띄운다…대대적 선전 강화

북한이 관광산업을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휴양시설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관광당국 간부 인터뷰와 여행사 홍보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23일 뉴스1이 확인한 북한 대외홍보용 월간지 '금수강산' 5월호는 전체 지면의 3분의 1 이상을 관광 관련 기사와 사진으로 채웠다. 잡지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 관광지구, 양
北, '국가 전략산업'으로 관광산업 띄운다…대대적 선전 강화

올해 1분기 러시아인 방북 급감…직전 분기 대비 절반 이하

올해 1분기에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 수가 직전 분기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경국은 올해 1분기에 방북한 러시아인이 총 1034명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약 2500명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한 수치로, 870명이었던 2024년 1분기 이후 가장 적다.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1분기엔 총 1267명이 방북한 것으로
올해 1분기 러시아인 방북 급감…직전 분기 대비 절반 이하

"北, AI 활용 확대…위협 넘어 평화 공존 접점 모색해야"

북한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활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군사·사이버 분야뿐 아니라 교육·의료 등 민생 영역에서도 AI 적용이 본격화하는 만큼, 이를 단순 위협이 아닌 한반도 평화 공존의 새로운 접점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나왔다.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은 12일 북한 ICT 연구회와 공동으로 '북한 인공지능 현황 분석 및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北, AI 활용 확대…위협 넘어 평화 공존 접점 모색해야"

"북·중·러 접경 관광 가시화…협력 구조 굳어지면 한국 낄 여지 없다"

북한이 중국·러시아와의 관광 협력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면서 향후 북한의 관광사업에서 한국이 개입할 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강산 혹은 개성 관광의 재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되더라도 이미 굳어진 북·중·러 3각 협력의 틀에 개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9일 나온다.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북·중·러 초국경관광의 가능성과 전략적 함의'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변화를 단순한 관광 재개가 아니라
"북·중·러 접경 관광 가시화…협력 구조 굳어지면 한국 낄 여지 없다"

北, 봄철 국제상품전람회에 서방 대표단 참가 허용…'통제형 개방'

북한이 제24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에 경제 관련 서방 인사들의 참가를 허용하면서 제한적인 대외교류 재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베이징-평양 국제열차를 통한 서방 단체의 입북이 처음 확인됐다는 점에서 8일 주목된다.영국 기반 북한 전문 여행사 영파이오니어투어스(YPT)의 로완 비어드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방의 단체가 제24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 참석차 북한을 방문했다고 공개했다. YPT 측은
北, 봄철 국제상품전람회에 서방 대표단 참가 허용…'통제형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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