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北 '최대 온실농장' 신의주 농장 설비 미흡?…"절반만 난방 가동"

북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준공 후에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정황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포착됐다. 태양광·지열 기반으로 연간 8개월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는 북한 당국의 주장이 전력·에너지 한계에 가로막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신의주온실농장에서 실제 난방이 이뤄지는 구역은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위성사진 분석 전문가인 정성학 한반도안보전략
北 '최대 온실농장' 신의주 농장 설비 미흡?…"절반만 난방 가동"

北 김정은, 9차 당대회 이후 내부 결속 강조 [데일리 북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새 국가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을 독려하며 주민 결속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노동신문은 1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 따라 신심 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막을 힘 세상에 없다' 제하 기사에서 "지난 5년간 연대를 압축해 세기적 변혁을 이룩했다"며 "그 성과에 토대해 더 높은 발전 단계로 나가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 우리의 주체적 역량으로 새로운 5
北 김정은, 9차 당대회 이후 내부 결속 강조 [데일리 북한]

4월 맞아 '태양절' 대신 '쿠르스크 해방' 외친 김정은…'마이웨이' 강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4월 첫 공개활동으로 러시아 파병군 전사자를 기리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았다. 김 총비서는 4월 중에 파병군 관련 주요 행사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이번달을 일종의 '보훈의 달'로 삼을 것임을 시사했다.반면 최근 북한 매체에선 과거 북한의 가장 큰 4월 행사였던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에 대한 보도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선대 지도자를 '지우는' 김 총비서의 통치 기조가 다시 한
4월 맞아 '태양절' 대신 '쿠르스크 해방' 외친 김정은…'마이웨이' 강화

반려동물에 악기, 카센터 둘러본 김정은…'생활 수준 향상' 과시[포토 北]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구역에 조성된 상업·봉사시설을 둘러보며 내부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반려동물 관련 시설부터 악기 판매점, 미용·이발소 등 생활밀착형 공간이 대거 공개됐는데, 북한이 평양의 생활 수준이 높아졌다면서 '현대적 평양'의 모습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시며 운영 준비 정형(상황)을
반려동물에 악기, 카센터 둘러본 김정은…'생활 수준 향상' 과시[포토 北]

군복 벗고 '정상국가화' 총력 기울이는 北…정보기관·경찰 신설에 주목

북한이 최근 정보기관과 경찰 권력 재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들의 '군복'을 벗기고 새로운 조직으로 개편하는 것이 핵심으로, 김정은 시대의 특징인 이른바 '정상국가화'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 1일 다시 한번 제기된다.북한은 최근 제9차 노동당 대회와 당 대회 결정의 제도화를 위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첫 회의를 계기로 권력기관 재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향을 노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경찰 조직'을 신설하고 체제보위가 사명인 '국
군복 벗고 '정상국가화' 총력 기울이는 北…정보기관·경찰 신설에 주목

中항공사, 평양행 운항재개 다음날 돌연 '예약 불가'…무슨 일?

6년 만에 중국 베이징~북한 평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 중국 항공사가 돌연 해당 노선 항공편 예약을 차단한 것으로 파악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31일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징~평양 항공편(CA121편)을 검색하면 구매 또는 탑승 가능한 항공편이 나오지 않는다.에어차이나는 "해당일의 항공편 운항 계획이 없거나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며 "검색 조건을 변경해 다시 검색하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한 트립닷
中항공사, 평양행 운항재개 다음날 돌연 '예약 불가'…무슨 일?

"한국에서만 가능한 북한뷰 카페"…'북멍'하러 오두산 찾은 시민들

"뉴스에서 한국과 북한은 정말 멀어 보였는데 여기선 북한 땅이 정말 가까이 보이네요. 제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고 평화로운 풍경이라 놀랐습니다."지난 28일 토요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4층에서 만난 미국인 매튜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서 7년째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최근 '북한 뷰 카페'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이곳을 방문했다고 한다.이들은 "아마 북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한국밖에
"한국에서만 가능한 북한뷰 카페"…'북멍'하러 오두산 찾은 시민들

"탈북민, 암 발생 위험 13% 높아"…이주 후 환경 변화 영향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이 국내 거주하는 일반 국민보다 암 발생 위험이 13%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신곤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탈북민 2만 5798명과 국내 거주 일반 국민 127만 6601명을 비교·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탈북민은 군사분계선 이남의 주민과 같은 민족적·유전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 환경과 사회·경제적 조건은 크게 다른 집단이다.특히 북한에서 성장한 뒤 남한
"탈북민, 암 발생 위험 13% 높아"…이주 후 환경 변화 영향

中, 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 확인…"양국 인적교류 중요 의미"

중국이 12일부터 북중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되는 것과 관련해 "인적 교류 촉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 질문에 "중국과 조선(북한)은 우호적 이웃으로 양측의 인적 교류 편리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며 재개 사실을 확인했다.그는 "중국은 양측 주관 부서가 소통을 강화해 양국 간 인적 왕래에 더욱 편리한 조건을 조성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덧붙였
中, 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 확인…"양국 인적교류 중요 의미"

北, 올해 평양마라톤대회 돌연 취소…사유 설명 없이 일방 통보

북한이 오는 4월로 개최 예정이었던 '2026 평양 국제 마라톤 대회'를 취소했다. 이 대회는 북한의 관광 재개의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북한이 아직 전면적으로 외국인 관광을 재개할 여건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9일 제기된다.북한 전문 여행사이자 평양마라톤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인 고려투어스는 이날 북한 육상연맹 사무총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평양 국제 마라톤 공식 파트너사인 고려투어는 참가자 여러분께 2026년 평양 국제 마라톤
北, 올해 평양마라톤대회 돌연 취소…사유 설명 없이 일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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