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캐나다

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4.2%↑…3년 만에 최고치 경신

유가 상승세 지속…휘발유값 전년 대비 40.5% 급등
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4.2%↑…3년 만에 최고치 경신
유가 상승세 지속…휘발유값 전년 대비 40.5% 급등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하며 4월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3년 4월 이후 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지난달 CPI가 전년 동월과 비교해 4.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는 로이터통신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인 전년 동월 대비 4.2%와 동일했다. 2023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전월 대비로도 0.5% 상승해 전망치 0.5%에

"스페이스X 공모주 못사면 ETF라도"…亞 개미들 우회투자 열풍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인 750억달러(약 114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지만 아시아 대부분 국가의 개인투자자들은 직접 청약 기회에서 배제되면서 우회투자 전략을 찾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2일 보도했다.일본과 호주를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국가 개인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IPO에 직접 참여할 수 없다. 이에 서울에서 상하이까지 아시아 자금이 우주산업 공급망 기업,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나스닥10
"스페이스X 공모주 못사면 ETF라도"…亞 개미들 우회투자 열풍

美-캐나다 국경대교 개통 연기…트럼프 몽니·경쟁사 로비 때문?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의 개통식이 11일(현지시간) 연기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윈저-디트로이트 교량 당국은 이날 "캐나다와 미국은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대교 개통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개통식은 12일 열릴 예정이었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대교가 가능한 한 빨리 개통되도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큰 문제는 없다"라며 "시간이 조
美-캐나다 국경대교 개통 연기…트럼프 몽니·경쟁사 로비 때문?

트럼프 '합의' 통보에 놀란 네타냐후…"MOU는 최종합의 아냐"(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음을 암시하자 당시 이란 관련 안보 회의 중이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깜짝 놀랐다고 CNN이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은 이날 CNN에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어떠한 합의가 임박했다는 사실도, 합의 승인 사실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이는 종전 합의 쟁점이 이스라엘에 승인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된다고 CNN은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 '합의' 통보에 놀란 네타냐후…"MOU는 최종합의 아냐"(종합)

월드컵 첫 경기, 한국은 30도 '초여름'…격전지 멕시코는 23도 '쾌적'

체코 공화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는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은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 지방과 제주는 오후쯤에야 차차 구름
월드컵 첫 경기, 한국은 30도 '초여름'…격전지 멕시코는 23도 '쾌적'

'삼전닉스·하멘·실리콘칼라' 신기한 NYT…"계급재편급 K반도체 열풍"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촉발한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이 한국의 경제·문화·언어뿐 아니라 사회 계급도까지 재편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반도체 수요 급증이 한국 증시를 견인해 코스피 지수가 지난 1년간 두 배 이상 상승했고, 한때 휴대폰과 자동차에 가려져 있던 반도체가 한국의 가장 가치 있는 수출품이자 유망한 미래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고 소개했다.이런 산업적 성공은 '실리
'삼전닉스·하멘·실리콘칼라' 신기한 NYT…"계급재편급 K반도체 열풍"

"트럼프, 이란공습 3시간 전 취소…준비 마쳤던 미군도 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을 때 이미 미군은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 준비를 모두 끝냈었다고 NBC가 보도했다.2명의 미국 관리는 NBC에 미군이 대통령으로부터 공격 명령을 받아 이날 저녁부터 공격 준비를 마친 상태였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당시 약 3시간 후 공격 예정이었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이란을 "오늘 밤 매우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
"트럼프, 이란공습 3시간 전 취소…준비 마쳤던 미군도 놀라"

How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Revolutionizing 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 Asia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s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Research announced on Thursday that it has established a framework for domestic medical institutions to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clinical trials for infectious disease
How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Revolutionizing 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 Asia

美, 쿠바 국영석유회사 제재…"공산 지도부 부정부패에 악용"

미국이 11일(현지시간) 쿠바 국영 석유회사인 '유니온 쿠바 페트롤레우(CUPET)'에 제재를 가해 쿠바 정부의 필수 연료 수입에 차질을 빚게 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5월 1일자 행정명령에 따라 CUPET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어 "쿠바의 공산 엘리트들은 에너지를 사회 통제와 부정부패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해 왔다"며 "수십 년 동안 가용 연료를 훔
美, 쿠바 국영석유회사 제재…"공산 지도부 부정부패에 악용"

美재무 "이란 동결자금으로 걸프국 피해·호르무즈 통행료 배상"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의 걸프 동맹국에 준 피해를 이란 동결 자금에서 강제 징수해 보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 정권은 제로섬 게임에서 패배할 것"이라며 "이란이 걸프 동맹국에 가하는 모든 피해는 이란 계좌에서 인출한 자금으로 배상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페르시아만해협청에 지불하는 모든 통행료 역시 그들의 계좌에서 빼낸 자금으로 상쇄될
美재무 "이란 동결자금으로 걸프국 피해·호르무즈 통행료 배상"

트럼프 "이란과 방금 훌륭한 합의…주말 유럽서 서명식 열수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만 남겨두고 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훌륭한 합의를 끌어냈고, 이제 최종 문서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며칠 내로 문서를 전달받고 서명식을 갖게 될 것"이라며 "아마 유럽에서 열릴 것 같다
트럼프 "이란과 방금 훌륭한 합의…주말 유럽서 서명식 열수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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