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화제

멸종 6500만년 '티라노 가죽' 핸드백 경매에…"낙찰가 최대 9억"

6500만년 전쯤 멸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의 콜라겐 정보를 바탕으로 만든 이른바 'T-렉스 가죽' 핸드백이 경매에 나온다.9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T-렉스 화석에서 확인된 콜라겐 단백질 서열을 활용해 만든 실험실 배양 가죽 핸드백이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 오텔 드루오에서 열리는 지켈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이 가방의 낙찰 예상가는 30만~50만 유로(약 5억 2800만~8억 8100만 원) 수준이다.이
멸종 6500만년 '티라노 가죽' 핸드백 경매에…"낙찰가 최대 9억"

브래드 피트 딸 자하라, 아버지 성 빼고 '졸리'로 개명 신청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자하라(18)가 아버지의 성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연예 매체 TMZ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TMZ는 이날 자하라가 로스앤젤레스(LA) 고등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입수해 보도했다.자하라는 소장에서 피트라는 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성을 따라 '자하라 말리 졸리'로 새로운 법적 이름을 등재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자하라는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TMZ는 자하라
브래드 피트 딸 자하라, 아버지 성 빼고 '졸리'로 개명 신청

"지구인 10명 중 7명이 본다…북중미 월드컵 경제효과 55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 세계 인구의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60억 시청자를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10일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은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 달러(약 55조 원) 기여할 것으로 추산됐다. UBS는 대회 기간 중 중계권과 공식 후원,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봤다.이번 대회부터 확대된 본선 진출국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지구인 10명 중 7명이 본다…북중미 월드컵 경제효과 55조"

베트남에 '1억원' 초호화 열차상품…하노이~호치민 8일 여정

베트남 럭셔리 열차 운영사인 에스저니(SJourney)가 승객 1인당 최대 6만 4000달러(약 9700만 원)에 이르는 초고급 베트남 종단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9일 브이엔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에스저니는 새로운 임페리얼 스위트 객실과 스위트 객실을 오는 10월 출시한다고 말했다.8일 여정의 하노이~호치민 구간 기준 임페리얼 스위트 객실은 승객 1인당 약 6만 4000달러이며, 스위트 객실은 약 3만 2700달러(약 5000만 원)다.
베트남에 '1억원' 초호화 열차상품…하노이~호치민 8일 여정

트럼프 'NBA 파이널' 직관에 보안 삼엄·광장 시청 금지…팬들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미 프로농구(NBA) 결승전 3차전을 직관하기 위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았다.이에 따라 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보안 검색과 통제 조치가 시행되면서 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로이터에 따르면, 뉴욕경찰국(NYPD)은 경기 시작 4시간 30분 전부터 경기장 주변 보안 구역에 허가받지 않은 보행자의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
트럼프 'NBA 파이널' 직관에 보안 삼엄·광장 시청 금지…팬들 '분노'

日, 올해 누적 홍역 환자 500명 돌파…전년比 4배 증가

일본에서 홍역 환자 수가 500명을 돌파했다고 지지통신이 2일 보도했다.지지통신에 따르면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는 이날 올해 누적 홍역 환자 수를 51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배이며 지난 10년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치라고 매체는 전했다.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홍역 환자 수는 11명이며 도쿄가 8명으로 가장 많았다.후생노동성은 감염 급증에 따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긴급 설명회를
日, 올해 누적 홍역 환자 500명 돌파…전년比 4배 증가

새벽 2시 맨홀서 기어나온 남성 7명…뉴욕 소름돋는 영상 발칵

미국 뉴욕 하수도에서 여러 명의 남성이 나오는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위 경찰은 이날 NBC에 "남성 무리가 하수도에 버려진 귀중품을 찾고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도로 훈련된 응급 구조대원을 하수도 시스템에 투입해 남성 무리가 남긴 불법적인 물건이 없는지 수색했으나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한
새벽 2시 맨홀서 기어나온 남성 7명…뉴욕 소름돋는 영상 발칵

"거울 한 번 봤으니까 440원 내라"…중국 쓰촨성 관광지 '황당 갑질'

중국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 구채구(九寨溝·주자이거우)에서 관광객에게 거울 사용료를 요구해 논란이다.중국 매체 NTDTV에 따르면 최근 이곳을 찾은 관광객 A 씨는 길가에 세워져 있는 거울을 보며 약 10초간 옷매무새를 고치며 화장하다가 이를 본 상인으로부터 2위안(약 440원)을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버스에서 내려 근처에 보이는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기념품을 판매하던 한 상인이 다가와 거울 사용료 2위안을 내라고 했다"며
"거울 한 번 봤으니까 440원 내라"…중국 쓰촨성 관광지 '황당 갑질'

오설리번·설리번 가문 1848명 한 자리…'同姓' 모임 기네스 기록

전 세계에서 오설리번(O'Sullivan)과 설리번(Sullivan)이라는 성을 가진 1800여명이 30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코크 카운티의 캐슬타운베어에 모였다. 같은 성(姓)을 가진 사람의 모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AFP통신에 따르면 기네스 세계 기록 측은 이날 캐슬타운베어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1848명으로 구성된 오설리번 가문이 기네스 세계 기록의 새로운 기록 보유자가 됐다"며 "축하한다"고 말
오설리번·설리번 가문 1848명 한 자리…'同姓' 모임 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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