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

관측 이래 여름철 기온 가장 높아…9월까지 폭염·열대야
장맛비 더 짧고 굵게…'따뜻한 바다' 무릎 높이 폭설 불러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이 51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이 51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눈이 그치고 맑은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눈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폭설로 인해 이날 오전 문을 닫은 경복궁은 오후 1시부터 관람객 입장을 재개했다. 2024.1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눈이 그치고 맑은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눈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폭설로 인해 이날 오전 문을 닫은 경복궁은 오후 1시부터 관람객 입장을 재개했다. 2024.1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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