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웨덴 주재 대사 임명…서방 외교 공관 인선 지속
북한 외무성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철해를 스웨덴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스웨덴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인 2024년 9월 안드레아스 벵트손 대사를 평양에 부임시키며 대사관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이는 서방 국가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북한에 외교관을 복귀시킨 첫 사례다.스웨덴은 1973년 서방 국가 중 처음으로 북한과 수교했으며, 미국과 외교관계가 없는 북한에서 미국의 영사 업무를 대리해 왔다. 북미 대화가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