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규탄 확산…'391건 성명' 모은 사이트 등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대학가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항의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각 대학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한데 모은 웹사이트도 만들어졌다.'한 표의 기록' 웹사이트에는 12일 기준 212개 대학, 241개 캠퍼스에서 나온 391건의 성명이 정리돼 있다. 사이트는 "참정권이 멈춘 자리를 기록한다"며 각 대학 학생사회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모아 공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해당 사이트 방문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