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빙어축제' 결빙 안돼 결국 무산…"사계절 관광으로 방향 전환"
'인제빙어축제' 개최가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함에 따라 3년 연속 무산됐다.12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인제빙어축제는 얼음 위 빙어낚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제군의 대표 겨울 축제로, 안정적인 결빙 형성을 위해서는 소양강댐 수위가 약 183m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그러나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85m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일부 행사장 부지가 여전히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상태다.또한 겨울철 기온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으면서

영월·평창·정선·횡성 대설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2일 오후 10시를 기해 영월·평창평지·정선평지·횡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태백·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철원·화천·양구평지·인제평지·춘천·홍천평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유지 중이다.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리는 눈의 양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영월·평창·정선·횡성 대설주의보 발효

춘천·홍천 대설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2일 오후 6시를 기해 춘천·홍천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태백·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철원·화천·양구평지·인제평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유지 중이다.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춘천·홍천 대설주의보 발효

인제 기린면 하천서 7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강원 인제 기린면의 한 하천변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쯤 인근을 지나던 한 주민이 도로에 차가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이 차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일대를 살피다가 인근 하천변에서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소방당국에 A 씨를 인계받았다. A 씨는
인제 기린면 하천서 7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원주경제 활성화 위해"…시의회문화도시위·시번영회 간담회

강원 원주시의회와 원주시번영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모임방에서 원주시번영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경기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간담회에선 △지역 생산품·장비·인력 우선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원주시민의 안전 확보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시민안전감시단 운영 제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이 도출됐
"원주경제 활성화 위해"…시의회문화도시위·시번영회 간담회

폐광한 태백 장성광업소 복구 방식 두고 정부·지역사회 갈등 격화

강원 태백사회단체들이 폐광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 대한 정부의 광해복구 방식에 반발하며 결국 법적 대응과 투쟁조직 구성에 나섰다. 정부가 광업소 갱도 수몰계획을 세웠는데, 지역사회단체들은 이에 반발하며 대응수위를 높인 것이다.태백시 주요 사회단체들은 12일 오후 장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들은 그간 광업소 수몰계획을 살펴온 산업통상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정부 측과의 이견 속에서
폐광한 태백 장성광업소 복구 방식 두고 정부·지역사회 갈등 격화

강원 사랑의온도탑 77도에 그쳐…" 목표 100도 달성 불투명"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강원 지역 나눔 온도가 77도에 머물면서 목표인 100도 달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12일 밝혔다.현재 나눔 온도는 77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여기에 예년과 달리 후반부 모금 탄력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실제 체감되는 모금 여건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강원 사랑의 온도탑은 대부분의 연도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왔으나, 2018
강원 사랑의온도탑 77도에 그쳐…" 목표 100도 달성 불투명"

"도와준다고 믿었는데"…여중생 제자 상대로 성범죄 30대 교사

30대 남성이 수년 전 자신이 교사로 근무하던 학교의 여학생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8일 오후 지원 제101호 법정에서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를 받아 구속 상태로 법정에 선 A 씨(35)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2022년 9월쯤부터 2023년 한때까지 강원 모 여중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A 씨는 상당 기간 중학교
"도와준다고 믿었는데"…여중생 제자 상대로 성범죄 30대 교사

삼척시 '마포삼척학사' 입사생 10명 모집…12일부터 접수

강원 삼척시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마포삼척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마포삼척학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척시 운영 기숙시설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신입생 5명, 재학생 5명이며, 남학생 4명과 여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재학생 선발 인원이 미달할 경우 신입생 신청자 중 차순위자를
삼척시 '마포삼척학사' 입사생 10명 모집…12일부터 접수

강원소방본부, 한파 지속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도 전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조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해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최근 강원지역은 이상기후로 인한 강추위와 한파특보가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생활 주변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특히 산간지역
강원소방본부, 한파 지속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삼척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건고추 다수확 기술 도입"

강원 삼척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과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8200만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은 7000만 원(시비 4900만 원·자부담 2100만 원)을 들여 약 0.5㏊ 규모로 추진한다.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
삼척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건고추 다수확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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