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철 서울성모병원 교수, 희귀 난치성 양성종양 발생 기전 확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손병철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신경외과의 로버트 스피너(Robert J. Spinner)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신경 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신경 내 결절종은 관절 내부의 활액이 신경 지배 분지를 타고 역류해 신경 줄기 내부에 낭종을 형성하는 질환으로, 과거에는 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