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3일 오후 2시58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자동차용품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46명과 소방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건물 각 층을 돌며 인명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3일 오후 2시58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자동차용품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46명과 소방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건물 각 층을 돌며 인명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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