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일반

'한빛-나노' 공식 조사 마무리…이노스페이스 "3분기 후속 발사"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는 브라질 공군이 11일(브라질 현지시간)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에 관한 최종 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발사 이후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CENIPA) 주관으로 진행된 조사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최종 조사보고서는 지난해 12월 22일(브라질 현지시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한빛-나노' 발사 임무 조기 종료 이후 CENIPA와 이노
'한빛-나노' 공식 조사 마무리…이노스페이스 "3분기 후속 발사"

KAIST 서선옥 교수, 국제기초과학회 프런티어 과학상 2년 연속 수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서선옥 물리학과 교수의 공동연구 논문이 국제기초과학학회(ICBS)가 수여하는 '2026 프런티어 과학상' 수상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상을 받게 됐다.프런티어 과학상은 수학·물리·정보과학 분야에서 최근 10년 이내 발표된 연구 가운데 학문적 독창성과 영향력이 뛰어난 성과를 이룬 논문에 수여된다. 시상식은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ICBS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
KAIST 서선옥 교수, 국제기초과학회 프런티어 과학상 2년 연속 수상

How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Revolutionizing 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 Asia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s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Research announced on Thursday that it has established a framework for domestic medical institutions to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clinical trials for infectious disease
How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Revolutionizing 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 Asia

한·이탈리아, AI반도체·바이오 과학기술 협력 확대

한국과 이탈리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후변화, 바이오 분야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와 제13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는 1984년 체결된 양국 과학기술 협력 협정에 따라 열리는 정부 간 공식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2021년 화상회의로 열린 제12차 회의 이후 5년 만이다. 양국 수석대표단이 대면으로
한·이탈리아, AI반도체·바이오 과학기술 협력 확대

원전 멈춰 하던 정기검사, 운전 중에도 가능해진다…법령 개정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이 멈춰 있는 기간에 주로 하던 정기검사를 2027년부터 연중 검사 체계로 바꾼다.원안위는 11일 제2026-9회 회의를 열고 정기검사 제도개선 관련 원자력안전법령 등 제·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정기검사는 원전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법정 검사다. 지금까지는 핵연료 교체와 설비 점검을 위해 원전 가동을 미리 멈추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맞춰 이뤄졌다.이번 제·개정안은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일
원전 멈춰 하던 정기검사, 운전 중에도 가능해진다…법령 개정

혈관 손상 위험 최소화…스텐트 대신 '관상동맥 쇄석술' 주목

A 씨(83)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물론 심근경색으로 심부전과 중증 승모판 역류증까지 동반된 고위험군 환자였다. 관상동맥 중증 석회화 협착과 완전 폐색 진단을 받았으나, 고령인 데다 심장 구조적 이상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시술을 시도하기 어려웠다.이와 관련해, 경희대병원은 심장내과 중재시술팀이 혈관 내 석회화를 안전하게 분쇄하는 관상동맥 쇄석술(IVL)을 도입해 고령·고위험 환자에게 혈관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관상동맥 질
혈관 손상 위험 최소화…스텐트 대신 '관상동맥 쇄석술' 주목

오픈AI "1년 내 상장 예상하지만…'AI 만드는 AI' 개발 후가 더 유리"

챗GPT 개발사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가 향후 1년 내에 기업공개(IPO)에 나설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초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금부터 1년 내에(within the next year) 상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오픈AI는 지난 8일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IPO 신
오픈AI "1년 내 상장 예상하지만…'AI 만드는 AI' 개발 후가 더 유리"

기지국·서버 폐장비도 '전략자원'…희토류 재활용 나선다

정부가 이동통신 3사와 폐통신장비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에 포함된 희토류와 핵심광물을 국내에서 다시 활용해 자원안보와 탄소중립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폐통신장비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지국·서버 폐장비도 '전략자원'…희토류 재활용 나선다

우주청,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 방문…항공제조 현장 의견 청취

우주항공청이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를 찾아 항공제조업계 현장 의견을 듣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우주항공청은 노경원 차장이 11일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를 방문해 항공제조업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생산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내 항공제조산업의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국내 항공기 제조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가 우주항공 산업 육성 축을 위성·발사체뿐 아니라 항
우주청,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 방문…항공제조 현장 의견 청취

"내 월드컵 티켓이 가짜라고?"해외서 가짜 FIFA 사이트 기승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해외에서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와 가짜 티켓 판매 사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과거 월드컵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확인된 적이 있어 이용자 주의가 필요하다.11일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에 따르면 FBI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는 지난달 27일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FIFA 웹사이트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가 등장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FBI는
"내 월드컵 티켓이 가짜라고?"해외서 가짜 FIFA 사이트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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