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일반

한국-싱가포르,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추진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2일 서울에서 웡 카이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면담을 갖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및 양국 간의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구 차관과 웡 카이쥔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높은 연구 역량과 협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양측은 지난 2025년 11월 싱가포르 정상 방한 시 체결한 '디지털 협력 양
한국-싱가포르,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추진

폐혈증 악화시키는 장내 미생물 찾았다…차세대 예측·예방법 제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감염병연구센터 서휘원·류충민 박사 연구팀이 충북대학교 김두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장내 특정 미생물이 패혈증을 치명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22일 밝혔다.폐혈증은 세균 감염에 대한 체내 면역 반응이 통제 불능 상태로 폭주해 장기까지 파괴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 감염 시 사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똑같은 세균에 감염되더다도 환자마다 생존 여부가 크게 달라지는
폐혈증 악화시키는 장내 미생물 찾았다…차세대 예측·예방법 제시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감사담당관 유승후 △연구윤리권익보호과장 최부용*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상장 앞둔 스페이스X…최신 로켓 '스타십V3' 시험발사 직전 취소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차세대 대형 우주발사체 '스타십 V3'의 첫 시험비행을 발사 직전 취소했다.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 달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핵심 기술 시험이 하루 미뤄진 것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예정했던 12번째 스타십 시험비행을 취소하고 22일 다시 발사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시험비행은 최신형 스타십 V3의
상장 앞둔 스페이스X…최신 로켓 '스타십V3' 시험발사 직전 취소

김성진 변호사, 원자력안전재단 제4대 이사장 취임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제4대 이사장에 김성진 변호사가 취임했다.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재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원자력·방사선 안전 기반을 조성하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원전 안전 이슈가 에너지 정책 신뢰와 맞닿아 있는 만큼 재단의 규제 지원과 대국민 소통 기능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김 신임 이사장은 1973년생으로 서울대 철학과
김성진 변호사, 원자력안전재단 제4대 이사장 취임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을 진단하고 향후 치료 결과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침습적으로 폐암을 진단할 수 있을뿐더러 표적 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 내 작은 세포외소포(sEV)에 존재하는 GCC2 단백질(GRIP 및 코일드코일 도메인 함유 단백질2)이 초기 폐암의 진단과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원안위, 원전 주변 지역 협의회 간담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최원호 원안위원장은 22일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등 원자력 안전 현안을 두고 지역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신규원전과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은 원전 주변 지역에서 주민 수용성이 핵심으로 꼽히는 현안이다.원자력안전협의회는 원안위가 원자력시설
원안위, 원전 주변 지역 협의회 간담회 개최

원안위, 원전 12기 용접재료 변경·고리 차단기반 교체 의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표준형 원전 12기의 용접재료 변경과 고리 3·4호기 차단기반 교체를 허가했다.원안위는 지난 21일 제2026-7회 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한수원은 한빛 3·4·5·6호기, 한울 3·4·5·6호기,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2호기 등 표준형 원전 12기에서 가압기 전열기 교체 정비 때 새 용접재료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가압기
원안위, 원전 12기 용접재료 변경·고리 차단기반 교체 의결

"오늘은 고기가 당기는데"…'장'이 뇌에 보내는 신호였다

필수영양소의 하나인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가 되면 몸속 장이 뇌에 신호를 보내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섭식을 조절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이 단순히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을 넘어, 부족한 영양소를 우선 섭취하도록 뇌 회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서성배 단장 연구팀이 서울대·이화여대 공동 연구진과 함께 단백질 결핍 상황에서 작동하는 장-뇌 축의 조절 원리를 규명했다고 22
"오늘은 고기가 당기는데"…'장'이 뇌에 보내는 신호였다

CO₂를 연료로 바꾸는 촉매…KAIST가 '안 되는 이유' 찾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오지훈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화학과 스테판 링에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CO₂)환원 반응의 새로운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은 금(Au)·은(Ag)·팔라듐(Pd)을 섞은 합금 촉매를 제작하고, 이 촉매가 CO₂를 어떤 물질로 바꾸는지 분석했다.이산화탄소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꼽히는 동시에 탄소를 포함한 유용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전기화학적으로 연
CO₂를 연료로 바꾸는 촉매…KAIST가 '안 되는 이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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