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10년을 이어온 뚝심으로 100년 역사를 향해 달려갑니다.

설립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전과 긍정의 정신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뉴스1은 ‘사실 앞에 겸손한 정통 뉴스통신’을 표방하며 2011년 창간한 뉴스통신사입니다.

뉴스가 있는 현장엔 언제나 뉴스1이 있습니다. 뉴스1은 국내 톱 수준의 취재 인력과 굴지의 전국취재 네트워크, 로이터·AFP 등 세계 유수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1년 365일, 24시간 국내외 뉴스와 사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뉴스1은 국내 주요 언론사와 네이버 다음 구글 MSN 등 주요 포털, 해외 매체에 정치 경제 사회 산업 국제 문화 과학 연예 스포츠는 물론 전국 지역 소식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실시간 제공합니다.

뉴스1은 노동신문을 독점 배포하고 있고, 매년 뉴욕타임스와 ‘터닝포인트’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뉴스1 미래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뉴스1은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언론의 바른길을 추구합니다. 뉴스1 기자들은 ‘사실 앞에 겸손’의 가치를 새기며 한국사회가 중심을 잃지 않도록,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과 국민행복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1은 앞으로도 진실의 힘을 믿으며 팩트 발굴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입니다.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팩트의 발굴이야 말로 언론의 사명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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