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金총리,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관람…"고3 취업 따뜻이 담아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부산을 찾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취업 현실을 다룬 독립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산에서 독립영화 '3학년 2학기'를 봤다. 응원받아야 할 고3의 사회적 출발이 수능만이 아니라는 시선으로 취업 현장을 따뜻하고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몰입하고 긴장하고 생각을 더하면서 보게 되는 훌륭한 작품이었다"며 "요새 가장 많
金총리,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관람…"고3 취업 따뜻이 담아내"

올해 청령포·장릉 관광객 35만 육박…'왕사남' 힘입은 단종문화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와 능이 있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와 장릉의 올해 누적 관광객이 영월 인구의 10배 수준인 35만 명에 달하고 있다.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여 누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가운데, 이에 힘입어 영월 관광객이 급증한데 이어 제59회 단종문화제까지 그 파급효과를 경험하며 역대 급 인기를 누리면서다.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영월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전날까지 청령포·장릉 누적 관광
올해 청령포·장릉 관광객 35만 육박…'왕사남' 힘입은 단종문화제

초연 100주년 푸치니 '투란도트', 7월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1858~1924)의 '투란도트'가 오는 7월 무대에 오른다.예술의전당은 7월 22·23·25·26일 나흘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투란도트'를 선보인다.'투란도트'는 푸치니의 마지막 걸작으로 3막으로 구성된 오페라다. 푸치니가 3막 전반부까지 작곡한 뒤 후두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미완으로 남았다. 이후 그의 후배 프란코 알파노가 작곡을 마무리했으며, 1926년 밀라노 라 스칼라
초연 100주년 푸치니 '투란도트', 7월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흥선대원군, 외세배격 뜻 담은 척화비 건립 [김정한의 역사&오늘]

1871년 4월 25일, 조선 전역에 서구 열강의 침략에 맞서겠다는 서슬 퍼런 경고문이 세워졌다. 이른바 척화비(斥和碑)의 건립이다.당시 집권자인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은 주요 도성 및 요충지에 척화비를 건립하라는 명을 내렸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거치며 거세진 외세의 통상 압력을 물리친 후 민심을 결집하기 위해서였다.비석 중앙에는 "서양 오랑캐가 침범함에 싸우지 않음은 곧 화친을 구하는 것이요, 화친을 주장함은 나라를 파는 일이다(洋夷侵犯
흥선대원군, 외세배격 뜻 담은 척화비 건립 [김정한의 역사&오늘]

'왕사남'의 여운 더 느껴보자…영월 단종문화제 첫날부터 '대박'

"왕사남처럼 단종문화제도 역대급 흥행을 기대합니다."강원 영월 역사문화 축제 '단종문화제'의 올해 행사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파급효과와 함께 개막했다. 특히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행사 첫날 영월에서 팬들을 만나면서 축제의 열기가 고조됐다.24일 영월군에 따르면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이날부터 사흘간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왕의 귀환, 희
'왕사남'의 여운 더 느껴보자…영월 단종문화제 첫날부터 '대박'

혼자서 '지우학' 그린 주동근 "스튜디오와 경쟁하려면 AI 필요"

웹툰 산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지식재산권(IP) 창작 공정에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IP융복합산업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국내 웹툰 산업의 변화상과 콘텐츠 생태계 발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범강 IP 융복합산업협회 회장,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참석했다.서범강 회장은 "오늘날 AI는 단순히 작품 제
혼자서 '지우학' 그린 주동근 "스튜디오와 경쟁하려면 AI 필요"

'2025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 에릭 루, 5월 첫 내한 독주회 연다

지난해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에릭 루(28)가 한국에서 첫 독주회를 갖는다.공연 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오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에릭 루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에릭 루는 이번 공연에서 로베르트 슈만과 프란츠 슈베르트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슈만의 '숲의 정경(Op. 82)'과 슈베르트의 '즉흥곡'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그의 음악적 뿌리인 쇼팽의 '폴로네즈' '발라드' '피
'2025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 에릭 루, 5월 첫 내한 독주회 연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역대 최연소 사장 취임…"더 열린 공간 되도록 할 것"

장한나(43) 지휘자가 예술의전당 사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임기는 3년이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장한나 지휘자에게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장한나 지휘자는 1987년 예술의전당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이 됐다. 또한 역대 최연소 사장이기도 하다.장한나 신임 사장은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서 음악가로 쌓아온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탤 수 있게 돼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역대 최연소 사장 취임…"더 열린 공간 되도록 할 것"

"조선 후기 호남서 제일 뛰어난 누각"…'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

'호남에서 제일가는 누각'이라 불리는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된다.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1363~1452)가 남원에 유배돼 세운 광통루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와 시회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방장·영주), 오작교는 전라도
"조선 후기 호남서 제일 뛰어난 누각"…'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

안주은 연출가, 몽골 최초 외국인 문화대사 임명

글로벌 연출가 안주은(씨제스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지난 17일 주한 몽골 대사관에서 몽골 문화대사로 공식 임명됐다고 씨제스 파운데이션이 23일 밝혔다.씨제스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몽골 외교부가 지정하는 문화 대사직에 외국인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으로서도 최초 사례다.임명식에서 수혜 수흐볼드 주한 몽골대사는 "안 대사를 통해 몽골 문화예술이 한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안 연출가는 "이제부터 안주은이 몽골이
안주은 연출가, 몽골 최초 외국인 문화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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