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경찰교육신고피해이종재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2일, 일)…아침 기온 뚝, 내륙‧산간 –13도 강추위"겨울을 즐기자" 본격 시즌 맞은 강원 스키장 인파…유명 산도 발길김태진 기자 대전교육청, 내년 정기인사 단행…55명 승진·신규 32명 발령서천군의회, 327회 2차 정례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감관련 기사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추징…성인 대상 '위장수사' 허용 추진한 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내년 3월까지 실시""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경남 여성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즉각 대책 수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