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경찰교육신고피해이종재 기자 “경찰된 학폭 가해자에게 청첩장 받아”…17년 만 연락, 피해자 '경악'“나 오늘 살인했거든요” 20년 지기 탈북자 살해 시도한 60대김태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맞아 16·18일 유료관 무료 개방"마음은 벌써 고향" 대전역·버스터미널에 짐가방·선물 든 귀성객관련 기사"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경남 여성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즉각 대책 수립을"'학교 이름과 명찰까지 SNS에' 학교발 '딥페이크 공포' 여전"담임 딥페이크 만들어줘"…유포자 대부분 '미성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