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 성범죄허위영상물성폭력처벌법위장수사범죄수익 환수황두현 기자 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추징…성인 대상 '위장수사' 허용 추진검찰,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출장' 동행한 전 주인도대사 소환관련 기사국힘 "딥페이크 범죄 수익 몰수…예방·지원 예산 217억 증액"사진 한 장으로 '딥페이크' 추적…사업자 삭제 요청 자동화신영숙 "선지급제 차질 없도록 이행원 조직·시스템 구성할 것"여친 얼굴 딥페이크 영상물 264개 제작한 능욕방 운영자 재판행"경찰의 범죄 방관, 범죄자들도 안다"…청장 "추적단과 공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