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 성범죄허위영상물성폭력처벌법위장수사범죄수익 환수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인천 서구 이어 계양구의원도 딥페이크 협박 메일로 '발칵'(종합)국힘 "딥페이크 범죄 수익 몰수…예방·지원 예산 217억 증액"사진 한 장으로 '딥페이크' 추적…사업자 삭제 요청 자동화신영숙 "선지급제 차질 없도록 이행원 조직·시스템 구성할 것"여친 얼굴 딥페이크 영상물 264개 제작한 능욕방 운영자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