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응급실 뺑뺑이응급실 의료진의정갈등최성국 기자 '112의 날을 아시나요'…국민 안전 최일선 112상황실 격려미등록 영어학원 운영 50대…음주운전자 바꿔치기에 '위증'까지이승현 기자 연가보상비 부당 수령 등 광주 광산구 공무원 무더기 적발도주 18시간 만에 붙잡힌 외국인, 야산서 16시간 웅크리고 버텨관련 기사[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용산 수석 "적정 증원은 4000명"…의대 교수 "시뮬레이션 했나" 발끈[국감현장] 야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하냐"…의대 단축안 질타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미리보는 국감] 복지위, 의료대란 청문회 2탄…연금개혁 공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