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

"의대 정원 확대, 합리적 명분 있었다면 의사 반대 못해"
"젊은 의사들 설득 위해 젊은 의사들에게 결정권 줘야"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이 15일 뉴스1 '팩트앤뷰'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이 15일 뉴스1 '팩트앤뷰'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