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한 의료진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비롯한 정부측 패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집단행동보건복지부대통령실강승지 기자 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용산 수석 "적정 증원은 4000명"…의대 교수 "시뮬레이션 했나" 발끈관련 기사의협회장 "대통령실 제정신 아냐…사회수석도 40명쯤 늘려야"교육부 조건부 휴학 승인에도 강원 의대 별다른 움직임 없어[뉴스1 PICK]정부 '내년까지 돌아오라'… 불응 휴학 의대생은 '유급·제적'의대생 휴학 '내년 복귀' 조건부 승인…6년→5년제 단축 추진(종합)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