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폐차전문업체 동강그린모터스(대표이사 최호)는 삼성3119구조단이 폐차를 활용해 교통사고 대비 차량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 3119구조단은 해마다 동강그린모터스에 지원을 요청해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에 갇힌 사람을 신속히 구해내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조단은 사고 차량의 문을 개방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환경을 조성해 훈련하면서 구조 능력을 강화했다.
최호 동강그린모터스 대표는 "폐차를 활용한 자동차 사고 대비 구난구조훈련으로 교통안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동강그린모터스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친환경적으로 폐차하고 폐차 중고 부품의 95%를 재활용해 탄소절감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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