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김준수(세종문화회관 제공)'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국악관현악축제서울시세종문화회관김준수이희문양방언정수영 기자 아쉽게 놓친 공연, 온라인으로 무료 관람하세요…'정동랜선극장'김미경 "날 밀어붙인 결과는 허무…마음속 '이 엔진'이 살렸다"관련 기사"환갑맞는 국악관현악, 아직 어린 장르…앞으로 존재감 커질 것""더 높이 비상하는 국악관현악!"…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