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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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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 한국춤평론가상 특별상…전통예술 활성화 공로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 한국춤평론가상 특별상…전통예술 활성화 공로

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가 한국춤평론가상 특별상을 받았다.13일 국립정동극장에 따르면 정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열린 한국춤평론가상 시상식에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국립정동극장에서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 대표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재임 시절(2019~2021), 전통공연예술인들의 창·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건립하고 '광무대 상설공연'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개화기 당시 명인·명창의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 대통령 표창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 대통령 표창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이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 열풍을 이끈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전국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이
문체부 산하기관 59곳 업무보고…"관성 벗어나 성과 내라"

문체부 산하기관 59곳 업무보고…"관성 벗어나 성과 내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총 4회에 걸쳐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 59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보고는 지난해 12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따른 기관별 후속 조치가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문체부는 각 기관이 현장의 문제를 적시에 해결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기존의 관성적인 업무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단 한 번으론 아쉬웠던 무대, 대학로 '쿼드'에서 다시 꽃피운다

단 한 번으론 아쉬웠던 무대, 대학로 '쿼드'에서 다시 꽃피운다

관객 참여형 오디오극부터 서커스와 기술이 융합한 공연까지,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 세 편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서울문화재단은 2025~2026 '재연을 부탁해' 공모 선정작 세 편을 오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차례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니터의 '땅 밑에'(27일~2월 8일), 창작집단 라스(LAS)의 '함수 도미노'(2월 20~28일), 포스(FORCE)의 '마찰'(3월 12~14
"예술 현장 목소리, 정책이 된다"…아르코,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

"예술 현장 목소리, 정책이 된다"…아르코,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예술인이 예술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상시로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창구인 '아르코 정책 제안' 게시판을 기관 누리집에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게시판 개설은 예술 현장에서 지속해서 제기돼 온 상시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아르코는 예술인들의 현장 경험과 통찰이 정책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채널을 마련했다.아르코는 현재 '아르코 익스프레소'(위원장과의 대화), '현장 업무보
1255살 에밀레종, 쳐봤더니…"소리·진동 이상 없다"

1255살 에밀레종, 쳐봤더니…"소리·진동 이상 없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에밀레종'으로도 불리는 성덕대왕신종의 음향·진동 특성이 지난 30여년간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정기 타음조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말 실시됐으며, 성덕대왕신종의 장기적인 보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덕대왕신종은 통일신라 시대 때인 771년(혜공왕 7년) 완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범종으로, 현재까지 원형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크다.조사
90세 신구, 연극 '불란서 금고' 출연…성지루·장영남·금새록 함께

90세 신구, 연극 '불란서 금고' 출연…성지루·장영남·금새록 함께

배우 신구(90)가 오는 3월 '금고 털이 기술자' 역으로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공연 제작사 파크컴퍼니와 장차는 연극 '불란서 금고'의 출연진을 12일 공개했다.'불란서 금고'는 장진 감독이 연극 '꽃의 비밀' 이후 10년 만에 집필한 작품으로, 배경은 은행 건물 지하다.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우리는 금고를 연다'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다섯 명이 모이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서로의 이름과 과거를 알지 못한 채 진행되는 작전은 점차
AI 시대 대비…문체부, 'K-콘텐츠 인재양성'에 430억 투입한다

AI 시대 대비…문체부, 'K-콘텐츠 인재양성'에 430억 투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총 430억 원을 투입, 케이(K)-콘텐츠 인재 양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산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4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 융합과 분야별 특화, 국제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 3400여 명을 체계적
옥주현·김소향·이지혜…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돌아온다

옥주현·김소향·이지혜…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돌아온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7년 만에 돌아온다.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안나 카레니나'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이 작품은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1828~1910)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위선과 질투, 신념과 욕망 등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결혼·종교 등 사회 구조에 대한 톨스토이의 사유가 집약된 걸작이다
'작품상' 받은 뮤지컬 '홍련' 돌아온다…"한(恨)의 카타르시스 선사"

'작품상' 받은 뮤지컬 '홍련' 돌아온다…"한(恨)의 카타르시스 선사"

한국적인 서사와 록 사운드를 탁월하게 결합해 호평받은 창작 뮤지컬 '홍련'이 돌아온다.공연 제작사 마틴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홍련'을 오는 2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무대에서 선보인다.'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해, 사후 세계의 재판장에서 만난 홍련과 바리가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서 홍련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동생을 해쳤다는 혐의로 죽은 영혼들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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