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맞는 국악관현악, 아직 어린 장르…앞으로 존재감 커질 것"

30일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 제작발표회' 열려
축제는 10월 15~26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제작 발표를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5일 무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24.9.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제작 발표를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5일 무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24.9.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기타리스트 김도균(왼쪽)과 성악가 박현수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제작 발표회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5일 무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24.9.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기타리스트 김도균(왼쪽)과 성악가 박현수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제작 발표회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5일 무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24.9.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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