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김도균(왼쪽)과 성악가 박현수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제작 발표회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5일 무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24.9.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악관현악국악관현악축제세종문화회관김준수이희문양방언박현수김도균정수영 기자 "환갑맞는 국악관현악, 아직 어린 장르…앞으로 존재감 커질 것"30주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 귀환…캐스팅 기대감 'UP'관련 기사"더 높이 비상하는 국악관현악!"…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국악계 아이돌' '파격 아이콘' 뜬다…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