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 아르키메데스에 참여하게 된 한국계 의학 박사 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 뉴스1관련 키워드미국항공우주국조니 김국제우주정거장이창규 기자 이란 대통령 "IAEA와 평화적 핵 활동 증명할 준비됐다""푸틴, 지구에서 사라져라"…반전 게시글 러 여성, 징역 8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