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 아르키메데스에 참여하게 된 한국계 의학 박사 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 뉴스1관련 키워드미국항공우주국조니 김국제우주정거장이창규 기자 퇴근하니 예상치 못한 '불청객'…몸길이 60cm 곰이 거실에 딱"러, 우크라 포크로우스크 점령 임박…쿠르스크도 상당 부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