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후 6시 이후에도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서울 방향도 역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한 상태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경부선 부산 방향 옥산 부근~청주 분기점 15㎞ 구간은 오전 6시 16분부터 정체가 시작돼 12시간째 제자리걸음이다. 오후 2시 47분부터 밀리기 시작한 남청주~죽암 휴게소 부근 5㎞ 구간도 마찬가지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 금천 부근은 오전 7시 59분부터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동서천 분기점 부근 1㎞ 구간은 오후 2시 15분부터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다. 중부선 남이 방향 진천 터널 부근 3㎞ 구간은 오후 4시 18분부터 정체 중이다.
서울 방향 서해안선 일직 분기점~금천 4㎞ 구간은 오전 9시 43분부터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경인선 신월 구간 역시 오후 1시 41분부터 정체다. 인천 방향 경인선 부평~서인천 3㎞ 구간은 오후 3시 20분부터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이 소요된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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