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가 2일 오전 2025년 시무식을 앞두고 군청 앞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이후 해마다 큰절을 해오고 있다(장성군 제공).2025.1.2./뉴스1관련 키워드장성김한종서충섭 기자 '참사 수습' 소방·경찰관들에게 안유성 명장, '나주곰탕' 대접이정선 광주교육감 "잠자는 학생들 깨우고 수포자 없앤다"관련 기사[신년사]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과 함께 기회와 성장의 해로"민주당 전남도당, 새해 첫 일정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장성 대창지구 도시재생 7년 만에 선정…270억원 투입전남 장성군, 내년도 국·비 예산 1955억 원 확보천년고찰 백양사 품은 장성 백암산, 올해 첫 100만 방문객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