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지, 몸매 무슨 일?…반전 볼륨감에 깜짝 [N샷]

본문 이미지 -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신지(43)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이미지를 올리며 "오늘도 열심히"라고 적었다.

사진 속 신지가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나이를 잊게 만든 '반전 몸매'에 이목이 쏠렸다. 하얀 상의를 착용한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이 "미모가 눈부셔요", "오늘도 파이팅", "인형인가요?", "반했어요", 여신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본문 이미지 -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llll@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