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청년 정책 5대 분야에 60억 투입

대구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가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가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9일 올해 청년정책·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교육, 문화·예술, 참여·권리 등 5대 정책분야 3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인 창조기업 육성, 들안캠퍼스, 청년·노인 '할로마켓' 운영 등 일자리·창업 분야 사업에 집중한다.

김대권 구청장은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살고 싶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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