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도가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설립이 부지 매입 계획 단계에서부터 제동이 걸려 난항이 예상된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도가 제출한 '2025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음에도, 의회가 도와 체결한 위탁 운영 협약서에 실질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제동을 건 것이다.
이 안건은 도가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신도시 내 의료시설 용지 3만 4214㎡를 매입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지난 2월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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