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싱가포르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나오고 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이 11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 통해 귀국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11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이재용 '반도체 위기'에 굳은 표정 귀국…'연말 인사'엔 침묵서울반도체 3Q 매출 3023억…전년 동기 대비 7.2%↑관련 기사삼성전자, 잠시 '6만전자' 터치…하이닉스는 도로 '18만닉스'[핫종목]"힘 못 쓴 금리인하" 코스피, 상승분 반납…2600선 내줘[시황종합]필즈상 허준이 이어 노벨상 한강…'삼성호암상'이 먼저 알아봤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10월 분양'5만전자' 추락한 삼성전자…임원들 자사주 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