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소형 전기차 부문을 분사할 것이란 소식으로 7% 가까이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6.67% 급등한 13.2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리비안이 벤처 캐피털 회사인 이클립스의 투자를 받아 단거리 주행을 위해 설계된 소형 전기차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새싹 기업)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리비안의 최고경영자(CEO)인 RJ 스카링지와 이클립스의 파트너 지텐 벨은 블룸버그TV에 출연, 두 회사가 합작해 스타트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리비안은 간만에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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