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공포, 美지수 선물 일제 급락…나스닥 1.15%↓

NYSE의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NYSE의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할 것이란 소식으로 미국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후 7시 40분 현재(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47%, S&P500 선물은 0.64%, 나스닥 선물은 1.1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선물의 낙폭이 1% 이상이면 매우 큰 편이다.

이는 이날 미국의 유력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더욱 광범위하고, 높게 매길 것이라고 보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WSJ은 트럼프 팀이 전 세계를 상대로 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증시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충격으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다우는 1.69%, S&P500은 1.97%, 나스닥은 2.70% 각각 급락했었다.

PCE는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었다. 특히 변동성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는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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