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북한참전설조소영 기자 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북한 보병 1만 명, 러시아 극동서 훈련…러 병력 순환 도움"정지윤 기자 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관련 기사미 전문가들, 러-우크라전 '북 참전설' 속 "실전 경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