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북한참전설조소영 기자 모잠비크, 사이클론 '치도' 인한 사망자 120명으로 늘어'부산~후쿠오카' 日여객선 사업 철수…'선체 누수 은폐' 발단관련 기사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