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이 2024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대한수영연맹 제공)김승원, 정승원, 지유찬, 최동열(왼쪽부터)이 2024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혼성 혼계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대한수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수영세계선수권박시은김승원정승원지유찬최동열이상철 기자 '월드컵 본선 직행 빨간불' 카타르, 사령탑 교체'36점 차 완패' KT 송영진 감독 "허훈·하윤기 공백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