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1위 통과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황선우는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8초02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14명 중 가장 빨리 터치패드를 찍었다.2위는 1분48초84의 이호준(제주시청), 3위는 1분49초63의 김준우(광성고)가 자리했다. 국가